NBA 올 디펜시브 팀 선정을 목표로 하는 클레이 탐슨

Klay Thompson said his goal is to make the NBA All-Defensive Team sometime in his career.

 클레이 탐슨은 커리어 처음으로 NBA 올 디펜시브 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 not a steals guy, but we have to have some great defenders on this team. We've been in first place for four out of five freaking years. So at the end of the day we have to have some great defenders. It's not just all offense with this team. We got guys that play that side of the ball."It's always been a goal of mine. I pride myself on playing on both sides of the ball. It would be awesome to make All-Defensive Team before it's all said and done," said Thompson.

"저는 스틸을 잘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우리 팀에는 좋은 수비수가 필요하지요. 놀랍게도 5년동안 우리 팀은 네 번 1위를 차지했어요. 그러니까 무엇보다도 우리는 좋은 수비수가 필요해요. 우리 팀이 공격이 다는 아니예요. 공격이 뛰어난 선수은 우리 팀에 많아요. 좋은 수비는 언제나 저의 목표였어요. 공수 모두 잘 해내는 일에 자랑스러움을 느껴요. 올 디펜시브 팀 선정은 무엇보다도 굉장한 일이 될 거예요. 

Thompson also addressed the nature of day-to-day perception in the modern era.

탐슨은 현대의 매일마다 변하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At the end of the day, the love from the media and fans can be fickle, just because it's so game-to-game. We live in a time where it's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 You can't get caught up in the love right now."

무엇보다도, 미디어와 팬들의 사랑은 변덕일 수 있어요. 매 게임 잘 할수도 못 할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가장 최근에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어요.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없는 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