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선수'에 처음으로 선정된 콘리: "꽤 멋진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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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16:58:01
마이크 콘리는 그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되었습니다. 관련하여 그는 그의 커리어의 현 시점이 뭔가 잘못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부상과 수술로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낸 후, 모두들 제 인생의 정점이 지나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할거라고 말할때 (그런 예상을 깨고) 이런 영예를 안게 된것은 꽤 멋진일(pretty cool)입니다"
콘리는 지난주에 31.3점과 7.7어시스트, 55%의 슛률을 기록했습니다. 비커스텝 감독은 멤피스가 콘리가 돌파를 하기 쉽도록 four-out offense를 더 많이 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공을 주든지, 그것이 전통적인 픽&롤이든 아니든, 그는 공을 든체로 플레이를 만들거 나갑니다. 우리팀이 플레이해온 방식으로, 그는 플로터를 던지거나, 풀업슛을 던질 수 있죠. 그것이 그가 편안해하는 역할이죠. 단지 변한건 그것이 더 필수적이고, 그는 더 효율적이 되었다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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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3-14 22:15:41
최악의 상황에서 만개하는 콘리의 리더십
2019-03-16 14:28:38
슈퍼 맥스 받는 선수가 이주의 선수가 된게 처음이라니 조금 뜻밖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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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