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윌리엄슨의 부상 이후에 폴 조지는 PG 2.5 에 대해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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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22 21:48:43
자이언 윌리엄슨이 무릎 부상을 입을 당시에 신었던 조지의 시그니쳐 신발인 PG 2.5 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폴 조지가 나이키에 물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난 건지 잘 몰라. 뭐가 문제였는지, 신발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어서 나이키에 문의했어. 그 신발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거든. 그 모델은 대학 뿐만 아니라 NBA 에서도 성공적인 신발이야. 많은 사람들이 신어보았고, 지금도 신고 있어. 잘 모르지만, 내가 아는 한 그런 일은 없었거든." 조지가 이야기했습니다. 윌리엄슨은 가벼운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우리 모두 자이언을 정말 걱정하고 있고 쾌유를 빕니다. 저희 모델의 품질과 성능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단지 이번 한 번 발생한 일이더라도, 이슈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의 답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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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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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러셀도 pg 2.5만 신더라고요.
그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신고있는걸로 아는데,
자이온이 신었던것이 유독 불량이였는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