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 "평생 보스턴 선수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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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09:21:11
제이슨 테이텀은 보스턴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건 비즈니스라는 걸 조금씩 알게 됩니다. 저는 농구를 할 뿐이고, 제가 컨트롤 할 수있는 것들에만 집중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만 말하라면, 저는 제 농구 인생 전부를 보스턴에서 뛰고 싶습니다"
"저는 NBA에 처음 들어올때부터 이미 이곳은 비즈니스의 세계이고, 각 구단은 자신들에게 최선을 선택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현재 보스턴과 계약이 되어 있고, 제가 이 부분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최근 루머들이 저는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정말 말 그대로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루머일 뿐이고, 제가 할 일은 그저 농구를 하는 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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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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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진짜 좋아하는 유망주인데.. 오클로 오는건 어려울거 같으니 보스턴에서 평생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