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어빙한테 수비를 물을 필요가,,, 뚫기 힘든 수비수를 꼽아보렴~
와 역사 WNBA 레전드 캔디스 파커 오빠인 앤써니 파커답네요.농담입니다.
올스타전 샬럿이라고 립서비스 하는건 아니겠지~ 정말 그렇다면 고맙구나~~~
공격은 레알 진퉁이죠
전성기 파커는 1:1로 수비하기 곤욕스러운 선수였죠..
파이널에서 클블이 커리를 집중 공략했던거처럼..폽이 파커를 이용해서 어빙에게 수비부담을 계속 주는 전술을 많이 썼었죠.왕년의 플로터 장인 파커는 그럴 능력이 충분했습니다.
수많은 스크린을 이용했으니까요
한때 페인트 존에서 성공률 가장 높은 가드였으니까요.공감합니다.
아니 뭐 어빙한테 수비를 물을 필요가,,, 뚫기 힘든 수비수를 꼽아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