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의 마지막 공격에서 듀란트의 더블 드리블로 떴네요.윈슬로우의 발,정강이에 맞지 않았답니다.다른 곳에서는 오심이 없었고 이 부분 딱 하나 나왔습니다.링크 남깁니다.+ 멀티플 앵글로 봐서 트레블링이라 inc 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확정적인 오심은 아니고 장비를 통한 오심 확인 입니다.
으... 아쉽네요...
어제 매니아 분위기랑은 다르게 안맞은걸로 봤었는데 역시 더블드리블이었군요
마이애미팬분들 조금 아쉬울것 같네요.
역시나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오심이 맞았네요.
해당 콜 옆에 INC라고 안 뜨는 건 공식적으로 오심이 아닙니다. 리포트 첫 문장을 보면 써있죠. 추가적인 장비를 통해 판정하게 되는 경우(트레블링이 가장 흔합니다) 오심이라 보지 않는다. 저도 이런 경우는...심판들도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멀티플 앵글로 보니깐 더블 드리블이라서 말씀하신 트레블링(정말 세분화해서 보는) 못 본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저기에 있는 멀티플 앵글이면 흔히 시행하는 리플레이랑 다르면 확정적이겠네요.옆에 inc 가 없긴 하니서류상으로는 완벽한 오심이 아니긴 하군요.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아 너무 아쉽다
아데바요 리빙스턴 블락한것도 오심이죠 거의 공 내려온거 쳐냈는데 해설자도 오심인데 이거 안부냐고 하던데요
그건 9분 남은 상황이라 2분 리포트에는 안뜨죠
클러치 오심은 늘 아쉽네요
트레블도 아니고더블드리블을 못잡지심판도 선수발 맞은걸로 봤나보네요
히트입장에선 아쉬울수 밖에 없는 오심이네요. 근대 어딘가 맞고 굴절되는 것처럼 보이긴했는데 듀란트 발인가보네요.
그래도 어처구니 없던 몇개의 오심들에 비해 판별이 어려워 보이는 장면입니다만,
아쉽긴 합니다.
한 포제션이 쫄깃한 클러치 상황에서는 더욱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하필 그게 3점으로 연결되서 마앰팬분들은 아쉽겠내요
듀린트3점은 안들어가고 커즌스가 공리따내서 2점 자유투로 위닝득점 가져갑니다.
윈슬로우도 가만있길래 발에 맞은줄 알았는데 오심이었군요ㅜㅜ
저도 맞은건지 더블드리블인지 궁금했는데 더블이었군요
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