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 벌금을 부과 받은 밀워키 구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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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8:02:33
밀워키 공동 구단주인 MARC LASRY는 얼마전 앤써니 데이비스에 대한 언급으로 인해 사무국으로 부터
$25,000 벌금을 부과 받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앤써니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가고 싶은
구단으로 언급한 4개의 구단중에 밀워키 벅스가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MARC LASRY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도 그 소식을 들었다면서 (AD가 가고 싶은 구단으로 밀워키를 꼽은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하면서 자기네 구단도 살짝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또한 이어서 말하길 AD와 같은
선수들이나 밀워키에서 뛰기를 원하는 선수들이 와서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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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템퍼링 벌금은 처음이지? 난 윙크 몇번 했다가 낸적도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