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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 벌금을 부과 받은 밀워키 구단주

 
  5389
2019-02-12 08:02:33

 

 

밀워키 공동 구단주인 MARC LASRY는 얼마전 앤써니 데이비스에 대한 언급으로 인해 사무국으로 부터

$25,000 벌금을 부과 받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앤써니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요청을 하면서 가고 싶은

구단으로 언급한 4개의 구단중에 밀워키 벅스가 포함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MARC LASRY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도 그 소식을 들었다면서 (AD가 가고 싶은 구단으로 밀워키를 꼽은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하면서 자기네 구단도 살짝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또한 이어서 말하길 AD와 같은

선수들이나 밀워키에서 뛰기를 원하는 선수들이 와서 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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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Updated at 2019-02-12 08:25:41

 

 

"어서와~ 템퍼링 벌금은 처음이지? 난 윙크 몇번 했다가 낸적도 있다구!"

2019-02-12 08:12:13

아니.. 저정도 언급도 못하게하나요.. 충격적이네요

WR
2019-02-12 08:21:03

저건 정말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매직 존슨은 이전에 야니스가 정말 농구를 잘한다고 칭찬했다가 벌금 5만불 낸적도 있어요. 

야니스에게 우리팀으로 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농구 잘한다고 칭찬만 했는데도 말이죠. 

2019-02-12 08:34:19

그러니까 우리 구단주처럼 러시아어로 하지 그랬으요

2019-02-12 08:38:45

아니 그러면 AD같은 선수 필요없어! 이러나요? 입 다물고 있자니 기자들이 득달같이 와서 질문 퍼부을거고, 애매한 발언으로 넘기는 것도 KD최근 인터뷰보니 정석적으로 답변해도 기자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답 얻을때까지 귀찮게 할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말이죠.

2019-02-12 08:47:04

일종의 상조회비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듯...

2019-02-12 11:23:04

저 정도면 그냥 노코멘트 밖에는 답이 없네요.

2019-02-12 15:11:01

아니 무슨 옛날 며느리도 아니고 보고도 못 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아무 말도 말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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