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가 워리어스를 떠날 이유가 없다는 마이클 탐슨
레이커스를 상대로 그의 아들이 10개의 3점으로 불타오른 것을 본 다음날 저녁, 마이클 탐슨은 클레이는 어디도 안갈 거라는 그의 입장을 되풀이 했다.
95.7 The Game에 출연한 마이클은 이번 여름 클레이와 워리어스간의 계약에 대한 그의 예상을 질문받았다.
"그건 클레이한테 달린게 아니예요."
"워리어스가 걔를 원한다면 7월 1일 0시 1분에 밥 마이어스, 조 레이콥, 피터 구버, 커크 레이콥 등 그들이 클레이와 통화하고 있거나 집문을 두들기고 있을겁니다. '여기 계약서~ 싸인하자~'"
클레이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그는 현재 4년 68.9M 맥스계약의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다.
"그건 그들한테 달렸어요."
"클레이는 떠날 생각이 없어요. 걔는 베이에어리어에서 뛰는걸 사랑합니다. 걘 워리어스 팬들을 위해 뛰는걸 사랑하고, 워리어스를 위해 뛰는걸 사랑해요. 클레이가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해왔죠. 걘 모든 선수가 원하는 환경에 있어요. 근데 걔가 왜 떠나고 싶겠어요?"
클레이가 LA의 집으로 돌아가고 레이커스에서 르브론과 팀을 이룰지 모른다는 루머가 돌아왔다.
마이클은 클레이가 현재 그의 동료들을 떠날수도 있다는 생각에 찬물을 끼얹었다.
"걘 완벽한 환경에 있어요. 걘 지금 스테프 커리라는 완벽한 파트너랑 플레이하고 있어요. 그보다 더 플레이하기 좋은, 성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을 순 없죠."
"케빈 듀란트도, 드레이먼드도, 거기 있는 모든 동료들도요. 걘 안드레와 션 리빙스턴하고 있는걸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제가 과장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한 것처럼 걘 완벽한 환경에 있어요."
"워리어스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가진 것보다 더 나은 걸 요구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떠날 이유가 없는거예요."
마이클 탐슨이 그의 아들의 미래는 워리어스와 함께한다는 것을 말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최근 12월 20일 말했던 것 처럼 전 레이커스 스타(*마이클 탐슨)는 골든스테이트를 떠날 것 않을 것 같다고 말했었다.
이번 시즌 47경기동안 클레이는 평균 22.1득점을 하고 있고 커리어하이인 4.1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모든 워리어스 팬들은 클레이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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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면 탐슨이 페이컷 하지 않는 이상 듀란트를 못잡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