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론 윌리엄스 이후 브루클린 소속으로써 처음으로 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기록한 디안젤로 러셀.
2003
Updated at 2019-01-23 21:18:00
https://twitter.com/BrooklynNets/status/1087721798370656256?s=19
디안젤로 러셀의 이주의 선수 선정과 브루클린의 상승세에 취해서 브루클린의 가장 최근 상위라운드 진출시즌이였던 (브루클린 셀틱스) 2013-14 플레이오프 2라운드 vs 마이애미 전을 빠르게 다시 봤는데 당시 브루클린 스타팅 라인업이 브룩 로페즈가 부상으로 시즌아웃 당한 상황이라 데론 윌리엄스 - 숀 리빙스턴 - 조 존슨 - 폴 피어스 - 케빈 가넷 으로 꾸려졌더군요. 벤치는 키릴렌코, 텔레토비치, 플럼리 등 벤치 역시 상당히 준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규시즌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거의 접전이였지만 4전전승이라 기대가 컸는데 결과는..
무튼 당시 가장 좋아했던 선수 데론 윌리엄스 이름이 나오니 반갑네요. 한때 크리스 폴의 라이벌.. 통통 튀는 크로스오버가 일품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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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네요!
데론.... 어디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