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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즌스, "그들은 나에게 세차게 문을 닫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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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3:47:41

 

커즌스는 지난 시즌 부상을 당하고 난 이후 오프시즌을 맞이해서 미드레벨 익셉션에 해당하는 5.3밀

계약을 여러팀에게 제안했으나 하나같이 매몰차게 거절했었다고 전하면서 그 당시 그들과 나누었던

대화라도 공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커즌스는 5.3밀 제안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여준 밥 마이어스의 골스를 선택했습니다. 

 

커즌스는 많은 사람들이 커즌스의 골스행에 대해 비판을 하고 싫은 소리를 하는 것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고 자신도 충분히 그들의 생각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지금 자신은 그런 것들에

신경쓸 겨를이 없으며 자신은 오로지 자신의 건강과 장기적인 커리어 그리고 자신의 행복에 대해서만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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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23 03:49:00

이걸 보고도 커즌스의 골스행이 아쉽네요 소리 나오기만 해봐요 증말..

2019-01-23 04:35:39

커즌스도 싫은 소리 나온다는걸 이해한다고 할 정도인데 아쉽네요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19-01-23 04:44:49

그 아쉽네요라는 의견을 보고 매우 답답한 기분이 들어서요... 커즌스가 살제로 그렇게 말했건간에 '커즌스 골스행 아쉽네요'이라는 일부의 댓글을 보고 답답한 기분이 사라질 리가 없습니다만요...

2019-01-23 06:27:30

답답한 기분은 정말 이해하지만
커즌스의 이적을 보고 정말 아쉬운 감정을 가지는 사람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2019-01-23 07:44:06

?? 네...??

2019-01-23 08:26:42

그렇게 된 상황 자체가 아쉽다는(왜 다들 거부해가지고...) 정도의 생각은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커즌스와 골스가 싫은소리 들을 일은 전혀 아니죠. 저도 딱히 한팀 팬은 아닌데 커즌스때문에 골스에 마음이 가네요.

2019-01-23 08:48:51

진짜 그런 말하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좋은 선수라면 본인 응원팀이 5.3m보다 더 줘서 데려갔음 커즌스는 골스에 지금 없지 않았을까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9-01-23 08:50:49

어쨌거나 그렇게 된게 아쉬울 수 있죠; 왠 협박식 어투를 쓰시는지;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1-23 10:27:45

커즌스 잘못은 없죠.
골스의 잘못도 없고
근데 아쉽죠.
꼭 이런 팀을 만들어야만 했는가...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19-01-23 10:40:01

반 농담식으로 말씀하신거 같은데 댓글들이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2019-01-23 10:50:13

이게 이렇게 다굴맞을 멘트인가요... 농담으로 하신 말씀일텐데 힘내세요

2019-01-23 11:10:42

이게 협박이라구요? 껄껄

 

몇분이 감정 드러내놓고 다굴?하는게 더 무섭네요

2019-01-23 11:23:13

공감하네요
뭔말을 못하겠네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19-01-23 15:08:16

아니 왜 이렇게 이런 반응이 나오시는지 왜 화가 나셨는지요; 

커즌스가 패륜을 저지른 범죄자도 아니고 이게 왜 감정적으로 폭주해야 되는지.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자기 자신이 지금껏 노력해왔던 분야에서 

부상 당해서 삶이 꺽여야 할 처지에서 도태될 까바 취한 선택인데

이게 왜 이런 복수심에 분노로 회원들끼리 날을 세우고 얼굴을 붉혀야 하는지 참 씁쓸 하네요

Updated at 2019-01-23 17:47:49

온라인 공간에서 감정을 유추할 수 없으니까 이런 오해가 일어나죠... 

전혀 화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 분이 한 말투를 들으시면 어떤지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돌려드린 것 뿐이죠. 삭제 당하는군요...

하물며 제 이야기에 대해서도 그런데 

저 말투가 장난인지 아닌지 어떻게 유추할 수 있나요?

온라인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오해할 만한 표현이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 지나치게 두둔하시는 거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그리고, 커즌스 선택에 대해 잘못했다고 이야기 한 적도 없습니다.

삶이 꺾... 이런 이야기는 왜 나온건지; 너무 많이 가신 것 같습니다;

아쉬움 정도는 있는데 커즌스의 선택의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리그 균형상 한팀이 너무 강해져서 전반적인 구도가 재미없어지는 것 이상도 아니고요.  

 

근데 그런 아쉬움을 표현하는 것 조차 문제삼고, 심지어 '나오기만 해봐요 증말..'이라니.. 해봐요 라는 말은 그에 대해 항응하는 대가성 행동을 하겠다는 표현으로 쓴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그리고 비난이나 비판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 이라는 감정, 소회를 토로 하지 말라니... 제 생각에는 심각하게 무례한 댓글입니다.

저 분의 댓글 표현이 문제있다는 것 뿐이에요. 

 

 

 

 

Updated at 2019-01-23 16:53:05

농담식으로 쓰신거 같은데 오히려 이
댓글에 대한 반응들이 더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2019-01-24 14:43:07

골스팬들은`행복`하다고 하시겠지만 타팀 팬들이 보기엔 여전히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이런 언플로 인해 아쉽네요 하던 사람들이 납득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WR
Updated at 2019-01-23 03:50:55

커즌스가 지난 오프시즌에 MLE 정도로 자신을 영입해줄 팀을 타진했었나보네요.

이렇게 되면 커즌스가 5.3밀에 계약해줄줄 몰랐다고 하는건 핑계가 안되겠군요.

이러면 커즌스의 골스행에 대해 딱히 비판할게 있나 싶습니다. 

2019-01-23 03:53:17

이정도 했는데 비판하거나 비난하는게 이상한거죠

WR
2019-01-23 04:02:14

커즌스의 골스행을 비난했던 의견중에 커즌스가 그렇게 헐값에 계약해줄것을 몰랐다고 하는

의견이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았던건 FA에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일단

그 선수측과 연락을 해서 어느 정도 선의 계약을 원하는지 물어라도 보는게 당연지사인데

커즌스는 올스타급 선수니까 싸게 계약 안해줄꺼야라는 생각으로 연락조차 하지도 않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게다가 그렇게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커즌스의 에이전트가 가만히 앉아서

구단들 전화만 기다릴꺼라고 생각되지도 않았구요. 커즌스가 저렇게 아쉬운 상황이었으면

당연히 에이전트가 여러구단들에게 먼저 전화해서 저렇게 자신들이 원하는 오퍼를 날리는게

상식이라고 봤거든요. 

 

커즌스를 거부했던 팀들도 나름 다 사정들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커즌스와 계약한다는 것은 돈을 떠나서 거의 시즌 반 이상을 코트위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던 팀들 입장에선 센터가 좀 약해도 충분히 플옵은 올라갈 수 있는 팀들이

아니고선 커즌스와의 계약을 환영하기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여하튼 커즌스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싫은 소리 듣지 않고 행복농구했으면 좋겠어요.

2019-01-23 04:15:35

맞습니다 다른팀들은 커즌스를 받아줄만한 사정이 못 됐고 골스는 그게 됐던거죠
여러모로 골스와 커즌스는 서로의 니즈에 딱 맞는, 누구한테 욕먹을 만한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

2019-01-23 03:50:42

보란듯이 파엠 타서 맥스 받자!

2019-01-23 03:52:51

파엠은 커리가 좀 안 될까요..?

2019-01-23 04:07:05

내심 저도 커리의 파엠도 보고 싶지만, 커즌스의 완벽한 부활스토리의 완성도 보고 싶어서요. 두 선수가 파엠을 놓고 선의의 경쟁 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2019-01-23 09:02:05

???:백투백투백...

2019-01-23 14:18:25

아 제일 무서운 선수를 간과했군요

2019-01-23 04:19:07

다른 팀들은 1월부터 뛸 수 있는 선수를 mle로 영입할 여유가 없죠.

2019-01-23 08:53:07

게다가 1월부터 뛸수 있을지도 불확실했구요

2019-01-23 06:48:53

? 그런데 왜 정작 MLE로 골스행 되었을땐 다른 구단들 프런트 반응은 거의다 놀라했었는데
어느쪽 이 진실인 건지

2019-01-23 06:55:40

모든팀이 아니라 여러팀이라서 제안을 못받은 팀들이 놀랐었나봐요

2019-01-23 09:18:04

MLE로 모든 구단에 오퍼를 넣진 않았을겁니다.

딱 특정 구단에만 했겠죠.

다른글에도 적었지만 본인없이도 플옵가면서, 팀이 충분히 강해서 플옵상위권까지 끌고

가면서 본인이 활약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줄수 있는 강팀, 그러면서도 센터는 약한..

이렇게 한정하면 사실 몇팀이 안되죠.

2019-01-23 07:52:14

아마도 커즌스가 말하는 5.3밀 문의 넣었던 팀은 컨텐더 팀들이 아니었을까요.

다른 팀에서 5.3밀 거절했다고 생각하기 힘들거든요. 특히나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팀들은 더욱 그렇지 않나요?

Updated at 2019-01-23 08:41:01

솔직히 몇몇 하위팀에서는 5.3밀이면 안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커즌스는 자신이 원하는 팀에만 오퍼를 넣었겠죠. 계약 당시 많은 팀에서 놀랐었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게 2팀일지 3팀일지는 커즌스만 알테구요.

2019-01-23 08:42:50

마지막 문단을 보니 골스에서 장기계약 맺기를 희망할수도 있겠네요. 오래뛰지 않아도 팀은 충분히 강하니 건강유지할수 있고요. 행복농구 하고 싶으면 돈만 희생하면 가능하죠.

2019-01-23 09:04:55

커즌스랑 장기계약이 성공하면 더 안바라고 지금폼만 유지해도 골스가 우승 컨텐더레벨은 쭉 유지할수일을거같네요!

WR
2019-01-23 09:22:45

커즌스가 이전 기량의 어느 정도 폼을 회복한다면 골스와 재계약이 힘들겁니다.

당장 골스는 다음 시즌에 듀란트와 탐슨 둘 다 잡으려고 엄청난 사치세를 내느냐 마느냐의 기로에서

고민이 클텐데 커즌스 계약을 안겨줄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고 봐야겠죠.

커즌스가 베테랑 미니멈을 받고 남는거면 모르겠지만 그럴 가능성 역시 0에 수렴하구요.

커즌스가 본인의 행복에 대해서 신경쓴다는 거지 행복농구에 대해 신경쓰겠다는 말은 한적은 없습니다.

2019-01-23 08:46:44

당시에는 그냥 다른팀들에서 오퍼가 없어 골스에 먼저 제안했다고 뉴스가 떴었는데,  먼저 제안한 적이 있나보군요.

2019-01-23 08:51:16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Updated at 2019-01-23 18:22:14

뭐 저런 구차한 이유 따위 필요도 없이 어차피 저는 과거부터 르브론이 빅쓰리를 모으던,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를 가서 초슈퍼팀을 결성하던 뭘하던 욕 해본 적이 없는지라....커즌스도 마찬가지였고.


제 잣대는 언제나 일관적입니다

모든건 선수가 자신에게 최선의 길을 선택할 뿐. 뭐라 할 수 없다는 초지일관의 자세!


2019-01-23 14:14:07

사실 지금이니까 저런 사기팀 운운하며 욕하는거지 십수년이 지나 과거가 되면 엄청난 얘기거리가 되죠

"난 그때 그 팀 라이브로 봤자나" 하면서....

마치 지금 시카고를 추억하는 분들처럼....

2019-01-23 09:03:33

커즌스가 저런 해명 안한다 해도 상식적으로 애초에 커즌스 에이전트가 다른 팀들에게 오퍼 안 넣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때 선수 커리어가 박살나게 생겼는데... 안 받아준 팀들도 이유는 이해가 갑니다. 언제 돌아올지 불투명한 선수를 받아주기엔 너무 도박이었을 테고요. 지금 뭐 골스에 커즌스가 합류한 게 불공평하니 어쩌니 그것도 다 커즌스가 무사하게 복귀했기에 나오는 말이라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Updated at 2019-01-23 10:00:56

마지막 문장은 사실과 달라요. 복귀가 불투명할 때 불평이 더 심했습니다. 계약 뉴스 당시에 사람들이 충격받고 쓴 댓글 찾아보시면 알거에요. 시간 지나서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지금은 많이 잦아든거죠.

2019-01-23 09:23:04

작년에 뉴올이 계약을 했는데 커즌스가 거절했다라는 말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루머인가요?!

2019-01-23 10:07:44

플옵기간 전에 뉴올에서 1년 20밀 가량의 계약 규모를 제안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커즌스 측에서는 거절했구요.

허나 막상 FA시장이 열리자 시장 상황이 변했고, 또 플옵에서 뉴올은 커즌스가 없이 1라운드를 역스윕하며 올라갔기에 상대적으로 덜 아쉬운 입장이 되었죠.

FA시장이 열리고 커즌스에게 뉴올이 제시한 공식 오퍼는 없었다/15밀 수준의 싸트를 제안했었다 정도의 얘기만 흘러나온 것으로 압니다.

2019-01-23 09:30:45

그냥 프런트의 능력 차이로 보면 아쉬울 대상도 명확해집니다. 솔직히 아쉬운 말 한마디 수준의 비판은 아니었잖습니까? 그러려니 하자구요~

2019-01-23 11:44:07

골스팬인데 커즌스 이적 후 시점의 게시판
진짜 보기 힘들었습니다..

2019-01-24 02:32:45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기엔 대놓고 골스 재수없다는 글에 어마어마한 추천수가...(심지어 글삭제도 안됐네요)

2019-01-23 10:04:01

이런 생각 했을 수도 있죠. 도대체 커즌스 상태가 얼마나 안 좋으면 MLE에도 덜컥 계약 하겠다고 나서는거지? 결국 눈치 게임에서 마이어스 판단이 빨랐던 결과일 수도 있죠.

2019-01-23 11:41:51

이미 계약 당시부터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커즌스로서는 워리어스로 가는 것이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을 거예요. 선수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큰 부상이고 시즌 중 언제 복귀할지도 모르는 선수에게 선뜻 MLE 계약을 줄 팀은 설령 하위팀이라고 해도 거의 없다고 보는데 유일하게 반응한 팀이 워리어스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 하위팀들도 저 오퍼를 받아들이는 건 꺼리지 않을까 싶은 것이 단년계약이 될 것이 뻔한데 즉시 전력도 안 되는 커즌스를 잘해야 반 시즌 남짓 써먹기 위해 (심지어 이전의 위력을 보여준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선뜻 MLE 지를 수 있을까요?

사실 뭐 결과적으로 워리어스가 더 강력한 지구방위대가 되어버린 상황 자체에 대해선 아쉬움이 생길 수도 있지만 커즌스의 선택에 대해서는 조금도 아쉬울 게 없죠. 워리어스 프런트가 현명했고, 커즌스는 자기 살 길을 찾았고, 그뿐인 거 같습니다.

2019-01-23 12:49:52

부상이 너무커서 기달릴수잇는팀이 별로없었죠

시즌전 골스만큼 자신감있는팀이 별로없었죠

2019-01-23 14:49:38

솔직히 이정도 부상을 기다려줄수 있는 팀은 골스밖에 없는거 같네요

2019-01-24 00:59:35

전 이말을 안믿는게 뉴올이 5.3밀보다는 훨씬큰 금액으로 오퍼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걷어차고 나온게 커즌스였죠..

2019-01-24 01:38:18
뉴올 15밀은..."2년" 조건에 "싸트" 조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즌스가 MLE 받고 1년 계약 후,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면 맥스를 노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맥스는 고사하고 20밀만 잡아도 2년 동안의 수익이 25밀 정도 되겠네요.

그러니 커즌스로는 연 15밀 이상의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2년 계약은 굳이 할 이유가 없겠죠.

복귀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니 지금 당장 돈 좀 받겠다면 모를까요.

Updated at 2019-01-24 09:37:30

이건 르브론이나 듀란트 케이스와는 다른거죠
본인은 2천만정도는 원했겠지만 그게안되니
너네 엿되어봐라 1년재수한거죠
그게하필 MLE이자 초강팀 골스였을뿐
토마스가 덴버갔다고 아무도 비난하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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