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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보것 트레이드 당시 스테판 커리 영입을 할뻔한 밀워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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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5:23:05

 “I don’t know if they can be light years ahead if they traded Stephen Curry to the Bucks for Andrew Bogut,” Lasry told Frank Isola of The Atheltic. “That was the deal. But the Bucks’ medical staff didn’t think Steph’s ankle would hold up. That killed the deal. So, I don’t know if that’s being light years. It’s luck. And that’s fine.”


Lasry then smiled and added, “I think we got rid of that medical staff when we bought the team.”


밀워키는 보것-앨리스 트레이드 당시 스테판 커리 영입도 고려했지만 당시 벅스 의료진이 커리의 발목상태에 의문을 표시해 거래가 성사되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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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16 15:25:17

커리를 팔 생각은 있었나요?

2019-01-16 15:25:48

???: 메디컬팀만 남고 부덴홀져형은 나가있어

2019-01-16 16:06:12

???: 쿰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1-16 15:26:00

커리-쿰보 조합이 현실이됐더라면...

2019-01-16 15:26:26

몬타팀으로 나갈 생각도 있었나 보네요..

2019-01-16 15:32:54

그 당시라면 커리의 발목에 대해 충분히 그런 의문을 갖을만 했죠. 커리를 지킨 골스나 데려오지 못한 벅스나 만감이 교차하겠네요.

2019-01-16 15:36:53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준 밀워키 의료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9-01-16 15:44:10

근데 골스 프론트는 커리와 몬타중에 커리를 위해 몬타를 보낸거 아닌가요? 골스 프론트에서 아마 안했을 듯??

2019-01-16 15:54:40

커리와 쿰보 콤비라...

2019-01-16 16:08:40

커리발목이야 뭐 유명했으니까요.
지금 이렇게 뛰어다니는게 신기할만큼 그 당시엔 유리발목이었습니다.

Updated at 2019-01-16 16:29:21

물론 말씀이 그렇다는 것이겠지만, 이렇게 뛰어다니는 게 신기한 정도까지는..2년차 시즌을 제외하고는 매시즌 결장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Updated at 2019-01-17 01:28:06

3년차 였던 11-12 시즌 26경기 출장입니다. 2년차와 4년차도 5-10경기씩은 결장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당시 커리를 보면 정도가 크든 작든 고질적인 발목부상이 잦았죠. 유튜브엔 심지어 커리의 발목 부상 모음 하이라이트도 있는 정도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뛰어다니는게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2019-01-16 17:16:01

혹시 저 트레이드가 성사된게 몇년도 인가요?

Updated at 2019-01-16 17:31:06

2012입니다

2019-01-17 00:30:17

감사합니다!

2019-01-16 17:30:23

골스가 몬타와 커리중 커리를 선택한거죠
그냥 밀워키입장인듯

2019-01-16 18:38:4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정도의
의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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