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uf Nurkic와 대면하기 위해 포틀랜드의 라커룸에 들어가려 했던 Iman Shum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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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5:01:00
Iman Shumpert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상대로 115-107로 승리한 경기 후 포틀랜드의 락커룸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했습니다.
Shumpert는 그에게 심한 스크린을 한 Jusuf Nurkic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와 저 사이에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두 사나이들의 대화 말이죠." Shumpert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는 무엇인가가 일어났었습니다. 그게 다에요."
Nurkic는 그 사건을 아무렇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곧 은퇴할 것입니다. 저는 곧 은퇴할 선수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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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키치하구 셤퍼트하구 네살차이밖에 안나는데....심지어 셤퍼트가 90년생인데 은퇴를 ...?? 말이 좀 심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