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생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 비엘리차

“Everything is about opportunity in this league. You need to be ready. We have a great coach [in Sacramento’s Dave Joerger] who knows how to use everybody. … I’m happy here. It’s a new page of my NBA career. Sometimes, because I’m a human being, I felt sometimes bad because I didn’t get enough [of a] chance [in Minnesota]. Even if I got a chance, I would always go back to the bench. But I accepted that and I just try to be a great teammate. I want people to remember me like a great teammate, not like, ‘He was a good player.’”

“이 리그의 모든 것은 기회다.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우리는 모든 선수를 활용하는 법을 아는 훌륭한 코치(킹스의 예거 감독)가 있다. 킹스에 있어서 행복하다. 내 NBA 경력의 새로운 페이지다. 때때로, 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끔 감정이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미네소타에서는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기회가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벤치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아들였고 나는 단지 훌륭한 팀메이트가 되려고 노력했다. 나는 사람들이 나를 '그는 훌륭한 선수였다'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팀 동료라고 기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