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킹스 선수가 될거라고 생각했던 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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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18:48:43
1. 돈치치는 오늘 저지를 교환할 정도로 절친이기도 한 보그다노비치와 동료가 될 줄 알았다고 합니다. 킹스 프론트들이 돈치치를 보러 마드리드에 왔고 같이 저녁도 먹었기 때문이죠.
2. 그러나 킹스는 돈치치를 스포가 아닌 포가로 봤으며 팍스의 볼 소유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돈치치도 킹스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그들은 파포가 부족했고 베글리가 그들에게 더 나은 픽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4. 돈치치는 킹스에 더 잘맞는 픽이 될거냐는 질문에 댈러스라는 팀에서 즐기고 있으며, 여기가 행복하다고 합니다.
5. 한편 팍스는 돈치치를 보고 19살 신인으로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으며 팀 동료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의 작년 시즌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그들은 신인이지만 동시에 신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굉장히 베테랑처럼 플레이한다고 하는군요. 돈치치는 프로페셔널 하고 베테랑처럼 플레이 하지만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있는 훌륭한 선수라고 합니다.
6. 돈치치는 팍스를 보고 놀랍다면서 그의 경기 방식이 인상적이며 존경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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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도 성숙하고 인터뷰도 성숙하고 다른 의미로 나이조작을 의심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