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는 그와 론조 볼이 플레이메이킹 능력에 있어서 동급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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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와 론조 볼은 로스 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샬럿 호넷츠를 128-100으로 이기며 제이슨 키드와 빈스 카터가 2007년 이룬 이후로 같은 경기 트리플더블을 한 첫 팀동료가 되었다.
제임스는 24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 볼은 16점 10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경기를 마쳤다. 제임스는 4쿼터에 볼에게 2년차 가드가 트리플더블에 가까웠음을 알려줬다.
그와 볼의 다재다능한 게임의 시너지를 묘사하는데 제임스는 "우리는 그저 우리 팀이 이기는데에 돕기 위해 모든 것을 조금씩 하려 합니다. 플레이메이킹 능력에 있어 우리는 하나이고 같습니다. 우린 항상 우리의 팀동료들을 찾고 있고 우리가 우리의 팀동료들이 득점하는 것을 볼 때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만족입니다. 우리는 우리 포지션에서 -- 그는 가드 자리에서, 저는 포워드 위치에서 -- 언제나 준수한 리바운더여왔습니다. 그리고선 구멍에 공을 집어넣는 능력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는 그저 공격적이고, 림을 공략하고, 상대가 우리를 존중하지 않을 때(역자: 섀깅할 때 같은) 외곽에서 슛을 넣으려 노력하고, 오늘밤 우린 저 모든 것을 보였습니다."
제임스는 시즌 내내 볼에게 수비들을 압박 아래에 놓게 더 공격적이길 장려해왔다.
2018-12-17 01:27:47
저 말뜻은 수비수들을 압박하게 만드는 것 이라는 말 같네요.
2018-12-17 02:36:39
수비에게 부담을 준다는 뜻입니다.
2018-12-17 09:05:18
???: 내 아들이 더 뛰어난 플레이메이커인데 무슨 소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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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 수준에 올라선 패서의 완벽한 칭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