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브룩스에 대해 맴피스와 대화를 나눴던 피닉스 (마션 X), 워싱턴/선즈 사이에는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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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5 15:50:52
https://twitter.com/ShamsCharania/status/1073820900355702784
소스: 아리자는 선즈가 해결책을 얻을때까지 뛰지 않을 것음.
선즈와 멤피스는 최근 딜런 브룩스에 대해 다수의 대화를 나눔. 마션에 대해 대화한적이 없음.
선즈와 워싱턴 사이에는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없었음.
https://twitter.com/CandaceDBuckner/status/1073821202467176448
https://twitter.com/CandaceDBuckner/status/1073822873679290368
1. 1주일 이상 피닉스와 맴피스는 딜런 브룩스에 대화를 나눔 피닉스는 딜런의 메디칼을 요구함.
2. 워싱턴은 아리자를 원했고 3일전에 피닉스와 대화함
3. 워싱턴과 피닉스는 트레이드에 포함된 선수에 대해 이해했음 그리고 멤피스에서 딜런 브룩스가 포함된 것을 알고 있었음.
4. 딜은 멤피스 쪽에서 끝을 냄
5. 리그 소스에 따르면 "멤피스가 마지막에 그만 둔 것으로 보임"
Robert $arver 님께서 추가 글도 올려주셨는데 동일한 연장선인 것 같습니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595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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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개인적인 견해는) 멤피스가 마지막에 파토를 낸 것으로 보이고 WOJ는 멤피스 GM의 의견을 대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WOJ 빼고 피닉스가 잘못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없어보이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