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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파티를 너무 많이 했다고 인정한 Joakim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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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04:32:05

 

 Joakim Noah는 4년 $72밀 계약을 맺은 후 뉴욕 닉스에서 2 시즌을 보냈습니다.

 Noah는 이제 자신이 뉴욕에서 생활하는 것을 감당할 만큼 성숙하지 않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Noah가 The Chris Vernon Show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멤피스는 저에게 완벽합니다. 시카고도 짱이었지만 저는 더 젊었습니다.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죠."

 Noah는 닉스에서 바이 아웃 되고 몇 주 있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Noah의 닉스에서의 경력은 제프 호나섹과의 말다툼 후 끝났습니다. 

 "너무 빨리 일어났습니다." Noah가 말했습니다. "한 해에 저는 경기당 35분을 뛰었습니다. 그리고 부상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닉스와 미친 계약을 얻었고 그 다음에 제가 더이상 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팀에서 퇴출 되었습니다. 미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Noah는 말리부로 가서 다시 뛰는 것을 결심하기 전까지 뉴욕에 남아 계속 파티를 했었습니다.

 "제가 팀에서 퇴출되었을때, 뉴욕은 패션 위크 중이었습니다." 노아가 말했습니다. "저는 많은 돈을 받고 있었고 방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제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 지에 대한 결정을 정말 내려야만 했습니다. 제가 계속제가 가던 방향으로 나아가고 뉴욕에 남아 있었다면, 전 아마도 여기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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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5 07:12:51
2018-12-15 08:50:34

느바란 곳은 기본적으로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2018-12-15 08:53:51

역시 돈맛 알면 변하는 선수들 너무 많음

2018-12-15 09:28:06

놀 거리가 많아서 커리어를 망쳤다기 보다는...

돈은 많이 받는데, 플레잉타임을 전혀 못 받다보니, 좌절감 때문에 유흥에 빠졌다....그런 얘기 같네요.

맴피스에서는 부상 안 당하고, 잘 뛰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루얼 뎅은 미네소타 가서도 플레잉 타임을 거의 못 받네요.

Updated at 2018-12-15 10:38:37

35분씩 뛰다 부상당했고, 돈을 많이 받는 상황에 놓여있기에 본인이 복귀할수있는지 불확신때문에 놀았다가 더 자연스럽지않을까요
뉴욕이 뭐 미운털나서 플레잉 타임을 안 준게 아니구요. 뉴욕에서 노아는 지금 모습의 반도 안보여줬어요. 개인적으로 그러려니했는데
인터뷰만 보면 제롬제임스 버전 2네요..

2018-12-15 12:49:46

 필잭슨만 미워했는데 이제는 노아도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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