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노비츠키 내일 피닉스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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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3 15:48:02
한팀에서 21번째 시즌을 보내는 역사상 유일한 선수. 그 이전에는 코비 브라이언트가 20시즌으로 이 역시 유일
리그 역사상 21시즌을 보낸 선수는 그를 포함 빈스 카터(현역), 케빈 가넷, 로버트 패리쉬, 케빈 윌리스, 모제스 말론(ABA시즌 포함) 등 단 6명뿐.
릭 칼라일 감독은 노비츠키의 출장 시간을 독일 출신 후배 막시 클레바와 비슷하게 줄 것이라고 예고
노비츠키의 인터뷰
"막시(클레바)는 잘하고 있습니다. 파웰 역시 마찬가지죠. 벤치의 깊이를 갖추는건 좋은 일입니다. 긴 시즌이예요. 부상은 항상 발생합니다. 우리팀이 보여주는 것처럼 딥(deep)팀은 좋습니다. 우리 벤치는 내내 잘해오고 있고 우리팀에 수많은 승리를 가져다 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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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달님 더비에 나오는 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