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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시장에서 구매자로 활발한 3팀(뉴올, 디트, 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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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3 00:40:10

http://www.espn.com/nba/story/_/id/25501657/clippers-scouting-kawhi-leonard-kevin-durant-nba


what about the buyers? League executives report the New Orleans Pelicans, Detroit Pistons and Sacramento Kings lead the list of teams calling around looking for ways to upgrade their rosters in recent weeks.


The Pelicans, who put in an offer for Jimmy Butler, are feeling the pressure to convince Anthony Davis to sign an extension next summer. They own their first-round pick, and general manager Dell Demps has routinely been willing to trade firsts for instant help in the past. That alone gives them a good chance to get an impact player for the second half if they're so inclined.


Pistons owner Gores badly wants to get back to the postseason, and the Pistons, like the Pelicans, own their first-round pick. With a handful of expiring contracts and a few developmental players on the roster the Pistons have the ammo to do something if they want. However, they're only about $481,000 below the luxury-tax line, and that could be an issue.


Sacramento, famously, owes their first-rounder to Boston (via Philly). They have no incentive to tank, and with the upside-down Western Conference -- miraculously, there are five teams who made the playoffs last season who are currently out of playoff position -- the Kings apparently are thinking big. Though, let's be honest, it's always hard to understand exactly what this team is thinking.



뉴올은 데이비스와의 재계약을 위해, 디트와 킹스는 플옵 복귀를 위해서 구매자로서 트레이드 시장에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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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3 00:43:24

새크는 마지막 문장이 임팩트가 강하네요

WR
2018-12-13 00:51:29

그렇기는 하죠 ㅠㅠ 이번에 상식선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2018-12-13 00:46:34

다 달릴만한 팀이 달리네요.

2018-12-13 00:58:08

위 내용 대충 번역입니다.

 

 그렇다면 구매자들은 누구인가? 리그 임원진들은 최근 몇주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그리고 새크라멘토 킹스가 그들의 로스터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전화를 돌리고 있는 팀들의 목록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미 버틀러에게 오퍼를 했던 펠리컨스는 이번 여름에 앤써니 데이비스가 연장계약을 맺도록 설득해야할 압박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1라운드 픽을 가지고 있고 GM인 Dell Demps는 과거에 지속적으로 그들의 1라운드 픽을 트레이드해 즉전감을 원해 왔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그들이 내키면 시즌 후반부를 위해 임팩트 있는 선수들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피스톤스의 구단주인 Gores는 포스트 시즌에 다시 진출하는 것을 매우 원하고 펠리컨스 처럼 피스톤스도 그들의 1라운드 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몇의 만기 계약 선수들과 적은 수의 개발중인 선수들이 그들의 로스터에 있기에 피스톤스는 그들이 원한다면 무엇인가를 할 총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치세 라인에서 $481,000만 밑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새크라멘토의 1라운드 픽은 보스턴에(필리를 통해) 있습니다. 그들은 탱킹할 이유가 없으며,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낮은 서부지구 - 믿기 어렵게도 지난 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5개의 팀이 현재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에 있기에 - 킹스는 확실히 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솔직해 지기로 하죠. 이 팀으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항상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2018-12-13 00:59:24

뉴올은 매년 시즌중에 커즌스,미로티치 영입을 열심히 해오고 있죠

2018-12-13 01:01:49

매년 FA는 페이를 과하게 주면서 먹튀로 만드는데 또 트레이드는 기가 막히게 하죠.

2018-12-13 01:00:53

1라픽으로 아리자, 우브레, 베이즈모어, 캐롤 등 3번이 가능하거나 준하는 윙을 구하면 대성공입니다. 포터는 비싸기도 하고 워싱턴이 트레이드 안한다고 했던 듯하고요.

2018-12-13 01:03:55

오포주... 킹스에 오포주오면 딱맞을거같은데 안될려나요. 내년fa때 대어들이 킹스온다는 보장도없고해서 캡룸이 많이남을거같은데

2018-12-13 01:56:52

디트는 그리핀에 몰빵이라 구매할 돈 없지않나요? 만기카드로 제시할 선수는 누가있을까요?

Updated at 2018-12-13 04:00:06

트레이드 시장을 두드리는데 구매할 돈이 없는 게 아니라, 사치세를 각오해야 한다는 거죠. 플옵권 팀중 영건이 주축인 팀 말고는 피스톤즈보다 팀 샐러리가 적은 팀도 얼마 없어요.

 

그리핀이 슈퍼 맥스 받는 것도 아닌데 몰빵일 것도 없습니다. 드루먼드하고 6밀 차이 밖에 안나고, 레지 잭슨도 17밀, 게임 당 10분 뛰는 존 루어도 10밀입니다.

 

만기 카드는 이쉬 스미스, 레지 블록, 호세 칼데론, 파출리아, 글랜 로빈슨 3세(팀 옵션), 스탠리 존슨(퀄리파잉 오퍼) 정도입니다.

 

 사실상 접전 타이밍에 그리핀말고 공격을 해줄 선수가 너무 없습니다. 레지 잭슨이 있지만 안정적이지 못한 편이고요. 혼자 득점을 창출할 능력을 가진 스윙맨이 절실하죠.

2018-12-13 02:00:58

킹스 1명 영입해서 달려봤으면 좋겠네요

2018-12-13 08:55:35

킹스 달린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왜 무섭죠...

lalmil
16056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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