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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포가 자원을 트레이드 할 수 있는 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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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00:36:38

League executives believe Indiana may look to move one of their point guards. Darren Collison and Cory Joseph roughly split the position and are both in the final years of their deals. The team is high on rookie Aaron Holiday and could want to clear out room for him.


ESPN의 윈드호스트에 따르면, 리그 관계자들은 인디애나가 포인트 가드 자원 중 한명을 트레이드 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고 믿는답니다. 데럴 콜리슨과 코리 조셉 둘 다 올 시즌이 만기입니다. 또한 루키인 애런 할러데이의 성장을 위해서 자리를 비우고 싶어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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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3 00:37:11

할러데이 다 흥해라~~~

2018-12-13 00:56:47

칼리슨 정도면 페이튼 복귀 전 주전 1번으로 복귀 후 백업 1번으로 쓸 수 있을 텐데 인디애나 니즈가 궁금하네요.

2018-12-13 01:27:39

칼리슨은 포가지만 볼소유가 좀 적어서 올라디포랑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코리도 아쉽긴 매한가지네요.

2018-12-13 01:49:42

아리자...?

2018-12-13 02:00:39

피닉스가 혹할만한데요? 만기라서 부담도 없을테고..아리자 kcp딜에 제3의팀으로 인디가 끼려나요?

2018-12-13 03:18:57

아 지금 딱 좋은데 굳이...?

지금 자원이 있어서 올라디포의 빈자리를

잘 매꿨다고 생각합니다. 에반스는 도움이 별로 안됐죠.

2018-12-13 10:08:51

조셉으로 팀 부족한 부분 메꾸는것도 좋을거같아요.

lal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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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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