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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dre Ayton, "난 그저 이기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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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1 09:59:18

 

 

Ayton은 그저 승리가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 20세의 루키는 지난주 포틀랜드에 108-86으로 패배한 경기 후 락커룸에서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무기한 결장 중인 팀의 스타 Booker와 언쟁을 벌였다. Ayton은 이 일에 대해서 해명하였다.

 

"그날 있었던 일은 그낭 두명의 정말 이기고 싶은 선수들의 대화입니다" 에이튼이 말했다. "우린 그저 승리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승리를 좋아하죠. 그냥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일은 그냥 승리를 갈망하는 두 선수가 조금은 경쟁심을 가졌던 일입니다. 큰 일은 아니에요"

 

2018년 드래프트의 전체 1순위 루키인 Ayton은 현재 15.8점, 10.1리바운드를 경기당 기록하며 평균 더블 더블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Phenix는 NBA의 최악의 승률인 4승22패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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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1 09:46:45

이기고 싶었으면.. 수비는 어쩔꺼야!!..

2018-12-11 12:12:35

댓글 봤는지 오늘 좀 수비하는데요??

2018-12-11 13:02:26

선수들 느바매니아 보나봅니다ㅠ... 글을 쓰면 잘해지네요.

2018-12-11 11:42:09

'슈퍼'가 붙을 루키는 자기팀을 4승 22패로 놔두지는 않을 듯

2018-12-11 21:43:20

솔직히 이번 시즌은 좀 실망스럽네요 꽤 많은 분들이 부커-에이튼 코어에 대한 기대가 컸을텐데 그 기대와 괴리감이 상당한 느낌입니다 물론 아직 미래가 창창하지만 그래도..

lalmil
15927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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