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브스의 역전승의 연속 11득점을 올린 루카 돈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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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3쿼터 동안 슛팅에서 고전한 후에 루카 돈치치는 4쿼터 후반 연속 11득점을 올렸고 댈러스 매버릭스는 휴스턴 로켓츠를 넘어 107-104 역전승을 거뒀다.

매브스는 돈치치의 경기 2분 49초를 남겨두고 3점슛으로 시작한 폭주 전 102-94로 뒤지고 있었다. 돈치치는 그리고선 클린트 카펠라 위로 스텝백 3점, PJ 터커 상대로 플로터, 그리고 카펠라 위로 또 하나의 스텝백 3점을 넣었다. 그는 21득점 7리바운드로 경기를 마쳤다.

돈치치는 "이건 그저 농구일뿐"이라 말하며 그의 경기를 대단치 않게 생각했다.

그는 스테판 커리, 루 윌리엄스, 그리고 제임스 하든과 함께 이번 시즌 개인 연속 11득점을 올린 4번째 선수이다.

"특별했습니다." 릭 칼라일이 말했다. "그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꽤 명확합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매일 보는 특성이 아니죠."

데빈 해리스는 돈치치는 "보통의 19살이 아니며 다음 플레이를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졌고, 경기에서 먼저 일어났던 것에 구애받지 않는다. 우리가 뛰는 방식과 전문성이면, 당신은 신속한 기억 상실을 가져야 한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오늘밤 그것을 보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