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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을 NBA로 가져오고 싶은 데이비드 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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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09 11:50:31

데이비드 스턴은 온 코트에 있는 것 같은 경험을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져가고 싶어 한다. 이는 가상 현실 기술과 심장 박동이나 혈중 PH농도의 순간 정보를 스크린에 보여주는 것 같은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실현 될 수 있다.

 

스턴은 "처음에는 방송으로 보았고, 그리고는 케이블, 그리고는 위성, 그리고는 소셜 미디어였습니다. 현재 기술은 우리를 그것보다 한참 더 진화되고 발전된 방식으로 데려갈겁니다."

 

NBA 커미셔너에서 은퇴한 이후, 현재 스턴은 가상 현실 및 바이오메트릭 분야를 포함한 12개가 넘는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가진 벤쳐 투자자이다. 대부분의 회사는 정보기술을 발전시켜 팬들이 게임을 경험하는 방식을 새로이 만들어 내는 것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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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8-12-09 08:53:27

이렇게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페이스 잼이 현실이 되고, 체임벌린 부활시키고, 조던을 회춘하게 만들어서 뛰게 시켜보고..

2018-12-09 09:26:48

저도 회춘할수 있나요 그럼?

2018-12-09 09:33:00

회춘하시면 더 건강해지시겠죠?
갑자기 생각난 게, 뚱뚱한 바클리와 오닐이 해설하다가 주사맞고 회춘해서 선수로 뛰면 웃길 것 같아요.

2018-12-09 09:44:02

주사만 맞으면 살이 빠지나요? 억망장자는 시간 문제내요.

Updated at 2018-12-09 09:53:10

앗?!
바클리야, 피자 적당히 먹고 살 좀 빼자!

2018-12-09 11:05:15

그런 주사라면 일단 현역인 멜로부터 살리고 봅시다

2018-12-09 11:28:45

대기업 전 고위임원이 퇴직후, 을사로 가서, 갑사에 영업을 하는 느낌이군요,

WR
2018-12-09 18:28:12

네. 기사번역하면서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이 그거였습니다.

2018-12-09 21:56:31

퇴사후 하청 차리는..

lalmil
17950
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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