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어깨 비틀림을 신경쓰지 않는 카이리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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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06:31:17
카이리 어빙은 오른쪽 어깨가 비틀렸던 것을 신경쓰지 않고 있다.
어빙은 목요일 뉴욕 닉스전을 승리했을때, 4쿼터 3분 34초를 남기고 코트를 떠났다.
어빙은 어깨에 얼음찜질을 하며 벤치에 남아있었다.
어빙은 "게임 끝날때 즈음부터 그냥 이상했어요. 잘 모르겠지만, 마커스에게 3점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패스를 하려고 했었을 때 였던 것 같아요. 그냥 제 어깨가 이상했어요. 아마도 AC joint나 비슷한 것 같아요. 자가진단 한게 아니라, 끝나고 의사들을 만났는데 AC joint나 그 비슷한 것 같다고 했어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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