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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카일 라우리이기에 좋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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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31:57

 

 

 

*오역과 의역이 다수 있습니다.

*기사 전문을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The Athletic 기사입니다.

 

 

 

 

It’s a good time to be Kyle Lowry: 

The Raptors star on playing with Kawhi, 

raised expectations and why he’s no longer mad about theDeRozan trade

 

Michael Lee Nov 28, 2018


 

랩터스의 방향을 바꾼 트레이드가 있은 지 4개월 후, 라우리는 토론토가 더 나은 버전의 자신을 얻었음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것처럼 이번 시즌에 임하고 있다. 그의 동기는 복수나 떠난 사람 혹은 합류한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단지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욕망이다. 그는 나이를 먹었지만 똑똑해졌다. 아직 만족과는 거리가 멀다.

 

저는 첫해보다 지금 배가 더 고파요.” 라우리가 말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평범하게 살거나 일을 위해 제 모든 피, , 눈물을 쏟지 않는 것에 만족하지 않아요. 우리는 이 게임을 높은 수준에서 오랫동안 할 수 없어요. 나는 우리가 그 수준에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이것을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누릴 수 있고, 그게 끝나고 나서는 게을러져도 상관없어요. 저에게는, 이 모든 것이 제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는 것에 관한 거예요. 왜 안주하겠어요?”

 

그의 친한 친구가 떠난 것과 그 상황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에 대해 느꼈을 수도 있는 씁쓸함 혹은 슬픔의 대부분 계속 속에 남겨져 있었다. 라우리는 이 움직임에 대해서 유지리와 이야기하지 않았고 앞으로 그럴 계획도 없다. 

 

“이젠 그건 의미가 없어요.” 라우리가 말했다. “그는 했어요. 그는 결정을 내렸어요. 그건 그의 선택이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단지 플레이하는 거예요. 원하는 대로 생각하세요.”


라우리는 이 상황을 드로잔도 받아들였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만약 그가 계속 불만족스러웠다 하더라도, 라우리는 랩터스 조직에 그런 감정을 오랫동안 유지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유지리는 여전히 그에게 불만 많은 저니맨이 되지 않으려면 잘못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말해준 사람이고, 2014년 그에게 첫 큰 계약을 안겨준 사람이자 3년 후에 FA에서 심각한 경쟁자가 없음에도 그에게 1억 달러에 가까운 계약을 안겨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 여름은 차가운 여름이었어요. 빠르게 식어버렸죠.” 라우리가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그들은 저를 믿었고 제가 평생 벌 거라고 생각한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줬어요. , 그리고 저는 코트에서 증명해 보였고 계속 나아졌으며, 제가 버는 돈과 연봉의 액수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이 도시는 저에게 아주 좋았어요. 이 팀을, 저는 제가 저 자신으로 있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저는 거만하게 말하려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그들은 저에게 기회를 줬어요. 그들은 저에게 돈을 줄 필요가 없었어요. 저는 팀이 원했던 것을 다 했어요. 저는 팀을 더 좋게 만들었고, 그들은 저를 그들이 저를 계속 데리고 있을지 말지를 결정하도록 할 수 있는 위치로 만들어 줬어요. 그들은 저를 지키기로 결정했고 저는 그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토론토에서 보낸 6년 이상의 시즌은 라우리에게 좋았고, 그가 전 팀인 멤피스와 휴스턴에서 항상 상상했던 확고한 올스타(perennial All-Star)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그의 까다로운 스타일은 때때로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단결하는 데는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랩터스로서 가장 격변을 겪은 여름 이후 그의 리더십을 한층 더 끌어올렸고, 그의 신뢰를 얻기 전에 갈등을 빚었던 드웨인 케이시는 그의 어시스턴트 였던 닉 널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떠났다.

 

저는 새로움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았어요.” 요나스 발렌츄나스 제외하고 팀에 가장 오래 뛴 라우리가 말했다. “저는 그저 일상적인 흐름을 따라가고 있어요. 이번 여름에 저는 제 세계에 있었어요. 저는 제 일을 했어요. 저는 준비된 채로 돌아왔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마음을 열고 있었어요. 저는 성인이기 때문에 그것이 저를 어색한 처지에 놓이게 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가만히 있고 바보 같은 말을 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저한테 그것은 그냥 프로처럼 행동하는 거였어요. 내 일을 하자. 너는 괜찮을 거야. 너는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알잖아. 너는 다른 사람이 너에 대해 왈가왈부할 이유를 주고 싶지 않잖아. 그게 제가 접근한 방법이었어요. 저는 제 일을 하고 있어요.”

 

제임스의 부재와 더불어,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 레너드와 그린의 존재와 지난 시즌 2라운드 부끄러웠던 스윕 패를 오프시즌 동기부여로 삼은 파스칼 시아캄과 OG 아누노비의 성장은 지난 시즌 프렌차이즈 기록인 59승을 거둔 랩터스 팀의 기대치를 올려놨다. 

  

그러나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농구를 하고 있는 라우리도 그중 하나다. 그는 새로운 팀 동료들과 젊은 선수들이 편안해지도록 플레이메이커 역할에 전념했고, 레너드가 쉴 때마다 MVP 모습을 보여줬다. 토론토는 레너드가 없을 때 51패였다.

 

어느 팀에 있든 저는 저한테 기회가 있다고 느껴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회가 있었고 르브론 제임스라는 장애물을 마주했어요. 저는 그저 솔직히 말하는 거예요.” 라우리가 말했다. ”우리가 르브론한테 진 유일한 팀은 아니에요. 그는 모두를 패배시켰어요. 저는 항상 작년에 우리가 이길 수 있었고 그 전해에도 우리가 이길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올해도 다를 게 없어요.”

 

이번 시즌 이후 토론토의 미래는 레너드가 내년 여름 재계약을 할지에 크게 달려 있다. 그러나 팀과 레너드는 그 상황이 당장 그들 앞에 놓인 목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라우리는 레너드와 함께 플레이한 첫 몇 주간을 “cool”이라고 설명하면서, 처음 대화 이후 그들 사이에 어색함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레너드가 그의 친구와 트레이드된 게 사실이지만, 둘 다 승리라는 같은 동기가 있다. 그리고 이 둘의 유대를 촉진하기 위해 랩터스 코칭 스태프는 일찍이 라우리와 레너드가 모든 드릴과 스크럼에서 같은 편에 있도록 했다.

 

저는 그가 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라우리가 레너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보유한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예요. 그는 우리의 최고의 선수예요. 그는 반지를 가지고 있어요. 왜 안 돼요? 대니도 잘 해주고 있어요. 이건 작은 브라더후드(brotherhood)이기 때문에 결코 어색할 일은 없어요. 우리는 모두 우리가 하는 일을 존중해요.”

 

저는 항상 다음 할 일을 생각해요.” 그는 말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이 무언가를 말할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계속 움직이고 이루(eat)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이루도록 하는 거예요. 저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이루는 걸 돕고 싶고, 다른 사람들이 이루는 것을 도와주면, 저는 행복해요.”

 

라우리가 오기 전에 토론토는 빈새니티의 절정에서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단 한 번의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승리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 이후 토론토가 5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고 3시리즈를 승리했으며 2016년에는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해 여름, 미국이 3번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브라질 올림픽 미국 농구 팀에 라우리는 드로잔과 함께 합류했다. 라우리는 경기 마지막에 공을 가지고 있었고, 케빈 듀란트의 영웅적인 활약과 카멜로 앤서니의 화려한 국가대표 경력의 결말에도 불구하고, 그 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그건 제게 유일한 우승이에요.” 라우리가 웃으며 말했다. “우리 집에 가지고 왔어요. 저는 처음부터 제가 그것을 가질 올 것을 알고 있었어요.”

 

라우리는 현재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드로잔과의 우정이 앞에 올 기회에 그가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방해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것이 우리가 상황을 봐야 할 방법이에요. 우리가 왜라는 질문을 던질 때는 오직 누군가가 아프거나 죽었을 때에요.” 라우리는 말했다. ”저한테는 우승하는 거에 관한 거예요. 그리고 이 상황이 제가 우승할 수 있도록 하는 상황이라면, 저는 이곳에 있는 게 좋아요.”

 

랩터스의 빠른 질주는 이미 동부 컨퍼런스 라이벌이 큰 트레이드를 하도록 만들었고, 라우리의 고향 팀인 필라델피아는 미네소타로부터 지미 버틀러를 영입했다. 트레이드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라우리는 그의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면서 버틀러가 처음으로 그의 새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보낸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었다. 라우리는 핸드폰을 내려놓고 말했다. “제 진짜 답을 드릴게요. 저는 그들이 걱정되지 않아요. 제가 걱정하는 건 토론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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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1-30 00:45:37

라우리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버틀러 마냥 상남자 스타일이 느껴지는 인터뷰라 느껴집니다

2018-11-30 01:47:07

진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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