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스가 듀란트와 그린 사이에서 편들기를 부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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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레이콥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그린보다 듀란트를 선택하고 편들고 있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일축했다.
"저는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읽고 들어봤습니다. 우리가 한 쪽을 두고 한 쪽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그 누구를 넘어 그 누구도 선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워리어스는 그린이 듀란트와 언쟁을 벌인 후 그린을 징계하였다.
레이콥은 이것이 관리상의 문제인지 질문 받았다.
"저는 그게 정확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적으로 관리상의 사안이죠." 레이콥이 말했다. "단장 밥 마이어스와 우리의 감독 스티브 커가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주 적절하게 다루고 있죠."
레이콥은 워리어스에게 그들이 마치 한 쪽 편을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은 든 적이 없다 하였다.
"그런 식으로 생각이 든 적이 없습니다. 그게 요점이 아니지요." 레이콥이 말했다. "핵심은, 어떤 직원이 됬든, 우리 직원이려면 그들은 특정 방식으로 행동해야 할 것이란 점입니다. 드레이몬드는 그가 멀리 갔다는 것을 알고 있죠 — 그가 한 것이나 말한 것이나 그런 어떤것이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는 우리가 적절하다 느끼는 수위를 멀리 넘어갔고, 그래서 누구였는지는 중요치 않았죠."
"그리고 그는 그것을 이해합니다. 그와 문자를 나눠오고 있고, 그는 전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는 그와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여전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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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부인해야줘~~ 재계약때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