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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의 벌금결정에 대해 항소할 계획인 드레이먼드 그린+추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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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16 03:42:31

 Marc J. Spears 발 기사입니다.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내용만 가져왔습니다.

 

The Warriors responded by suspending Green for Tuesday’s win over the Atlanta Hawks. While Green accepted the suspension, a source said he was surprised at being fined a $120,000 game check and plans to appeal the franchise’s decision with the aid of the players association.

GSW는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출장 정지+ 벌금을 내림. 그린은 출장 정지는 받아드렸지만 $120,000의 경기 수익을 벌금으로 내야한다는 사실에 놀람. 그린은 프렌차이즈의 결정을 선수협의 도움을 받아 항소할 계획임

 

His teammates are ready to help too. One Warrior told The Undefeated that he was going to do everything in his power to get Green and Durant back on the same page soon.

Said another Warriors player: “Those dudes won a chip together. They will be brothers again tomorrow.”

(그린과 듀란트의 사이를 회복하기 위해 팀메이트들은 노력할 것임. GSW 선수 한명이 Undefeated에게 사이를 회복하기위해 도울 것이라고 말함.

"이들은 함께 우승을 했습니다. 아마 내일쯤은 형제처럼 지낼겁니다"

 

Ultimately, though, you do not have to love your teammate to win a title. Warriors forward Andre Iguodala mentioned that Shaquille O’Neal and Kobe Bryant did not always see eye to eye as they won three titles together.

“That’s a part of growth,” Iguodala said. “There was an old-school pimp who said, ‘You can’t climb a mountain if it’s smooth.’ 

결국 우승하기 위해서 팀메이트들을 사랑할 필요가 없엄. 이궈달라는 샤킬오닐과 코비도 3회 우승 동안 서로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얘기함.

"이게 성장의 과정입니다. 올드스쿨 누군가 그랬죠. "산이 평평하다면 등반하지 못합니다.'"

 

What matters at this point is that Durant and Green have a job to do. And when they do the job together, they win and win big. Said one Eastern Conference team executive: “They will get over this and still win the championship.”

한명의 동부팀 임원은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이것을 극복하고 챔피언쉽을 승리할 것입니다."

 

“I love both of those guys,” Thompson said. “And at the end of the day, we’re on the same team, with the same goal, and that’s the three-peat. I don’t think either of them will lose sight of that, whether it’s personal agenda or whatever. I think we’ll get far past it, and we’ll get back to that goal eventually, hopefully.” 

 

"전 둘다 사랑해요" 탐슨은 말했다. "결국 우린 같은 팀이고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그건 쓰리핏입니다. 전 둘중 누구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 목표가 있던지 무관하게 말이죠. 저희는 이걸 극복할 것이고 희망하기를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7
Comments
2018-11-16 00:21:09

틀어진건가요

WR
Updated at 2018-11-16 00:23:17

괜찮을 것 같은데 그냥 그린만 좀 삐진 상태같네요. 프론트에서 편을 들어줬다고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2018-11-16 00:22:40

산이 평평햇다면 등반하지 못했을것이다...

2018-11-16 00:28:29

평평했다면 그 곳은 애초에 산이라는 이름이 아닐 것이다...

Updated at 2018-11-16 06:11:13

어빙 : 산이 평평하니까, 지구도 평평하다

Updated at 2018-11-16 06:23:09

산이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줄게

2018-11-16 09:07:22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2018-11-16 00:24:53

아마추어들도 아니고 그린이나 듀란트 정도 되는 선수들이 시즌 중에 이걸로 계속 문제 삼고 싸우고 그러지 않을겁니다. 올시즌을 잘 치뤄낼거고 이후 행보라면 모르겠지만요.

2018-11-16 00:25:45

그하다..추린아..

2018-11-16 00:27:40

일단 틀어진건 맞는거 같고, 내부에서 수습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정도가 팩트인거 같습니다. 소스에서 유추해보자면 그린은 자신의 언행이 크게 문제가 없었다라고 인지하는거 같네요. 벌금에는 납득하지 못한다란건요. 이제껏 나온 소스가 팩트면 오히려 자체 징계가 작다라는게 개인생각인데, 진실은 현장에 있는 관계자만 알겠죠.

2018-11-16 00:28:30

재미있는 친구네요.

2018-11-16 00:29:16

그린 재계약은 물건너간듯한 느낌이..

2018-11-16 00:29:37

탐슨의 열정이 보이네요
그것은 쓰리핏
쓰리핏 하고 나서는 니네 맘대로해
나도 맘대로 할거야

2018-11-16 00:40:19

근데 자체 징계먹어서 그 경기분 연봉도 까인걸로 아는데 벌금도 따로 있군요..그린 입장에선 거기까진 너무 지나치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팀에서 얼마나 상황을 심각하게 봤으면 그 정도의 징계를 내렸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적어도 이제껏 느바를 봐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 보는거 같네요.

2018-11-16 00:41:37

골스 프런트 - 그린 사이가 점점 안좋아지는 느낌이네요. 듀란트 잔류와 상관없이 골스가 그린을 붙잡는데 적극적이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Updated at 2018-11-16 00:43:38

잘못한 거 알면 깔끔하게 남자답게 받아들여라.항상 겉으로 소리 지르면서,팀원들 분위기 띄우는 너는 남자다웠지만 지금의 잘못 인정해놓고 징계에 불만이라는
지금의 그 모습은 찌질하고 추함만 느껴진다.내가 계속 골스의 살림꾼,디그린,보컬리더의 팬으로 있을 수 있게 코트 밖에서도 남자다워져라.

Updated at 2018-11-16 00:52:13

자기 자존심,영향력 지키려고 엄청 애쓰네요

어떤 조직이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 안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는건 참 중요하긴 한데

이런식으로 지하고싶은말, 할짓 못할짓은 다하고 남한테 상처주면서 

자기가 상처받는데는 극도로 정색하는 사람은 정말 극혐입니다

이런 사람은 능력이 떨어지거나 영향력이 떨어지는 순간

옆에 붙어있던 사람들부터 주르륵 손절하고 떠나가죠

지금은 팀 동료니까, 올스타선수니까 사랑하네 팀메이트네 하지만

선수생활 말미가면 저 성질머리 고치지않는한 어느팀에서도 반기지 않는

시한폭탄밖에 되지 않을겁니다

 

운동선수중에는 코트에서의 모습과 인성이 다른사람이 있어서

그린이 그동안 한짓들 다 보면서도 얘도 투쟁심이 좀 나쁜식으로 발현되는거겠지

라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하나씩 계속 터뜨려주는거보면 답이 나와요

참 꾸준합니다 정말

2018-11-16 00:58:58

12만 달러면 1억 3천인가

2018-11-16 01:03:09

자존심, 지분 이런것들 얘기 할 수도 있겠지만
저 금액이면 저라도 항소할듯...

2018-11-16 01:04:22

저는 이번 사건이 세 번의 우승 후 살짝 나태해질 수 있고 동기부여를 잃을 수 있는 워리어스가 다시 똘똘 뭉치게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8-11-16 01:10:42

골스가 디그린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으면 얼마나 받아올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릴라드 유지한채로 포틀이 데려올 수 있으면 진지하게 우승 노려볼 만할 것 같습니다

2018-11-16 02:26:38

저도 그린이 포틀에 딱 맞는 핏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딱히 골스입장에서 포틀에 매력적인 매물이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릴맥은 언터쳐블일테고 포틀은 상위시드라 픽가치도 떨어지고요

2018-11-16 09:53:51

너키치는 어떤가요...?

2018-11-16 10:37:07

커즌스도 돌아올테고 딱히 센터포지션에 추가로 선수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018-11-16 01:11:26

남자답게 받아들여라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답글이네요. 요즘 우리나라 남녀 문제의 가장 문제가 남자답게 참아라 아닌가요. 벌금이 1억 3천이라는데 징계는 받아들였고 벌금에 대해서는 선수협을 통해 조율해가야죠.

그럴려고 매니저가 있는거죠. 


어쨌든 두 선수들 마인드상 태업을 한다던가 트레이드 시켜달라고 언플은 한다던가 연습에 안 나온다던가 이런일은 없을겁니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코트 안에서는 최선을 다할겁니다. 

 

하지만 골스 입장에서는 이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린을 트레이드하는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듀란트를 남길려면요 

 

 

2018-11-16 01:22:54

 얼른 웨스트의 자서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Updated at 2018-11-16 01:31:09

아셔야 할게 테크로 내는 벌금은 기껏해야 2K인데, 이번 골스 구단에서 매긴 벌금이 120K 입니다.

 

그린이 17밀, 즉 170억의 연봉을 받는다 해도 세금떼면 넉넉 잡고 90억이라고 할때, 1억 2천만원은 세후 연봉에 말그대로 1%가 조금 넘는 금액이죠. 바로 납득하기엔 힘든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2018-11-16 01:27:33

엌 1프로요.  수정하겠습니다. 

2018-11-16 01:27:54

90억 1.2억이면 1.3프로정도인 것 같네요. 물론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1억이 넘는 돈은 큰 돈이죠.

2018-11-16 01:29:00

여기서 딴지걸긴 좀 그렇지만.. 90억의 10프로가 넘으려면 12억이여야할 거 같은데...물런 1억2천만원도 충분히 큰 돈이라 납득하기 어려운건 맞는거같습니다

2018-11-16 08:17:51

세전연봉에서 차감 아닌가요?
구단에서 그만큼 깍고 주는걸텐데요.

2018-11-16 01:28:04

 프론트도 상당히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 듭니다.

2018-11-16 01:29:36

프론트의 결정이 잘 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린도 금액적인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을 뿐, 구단이 내린 출장 정지 징계에 대해선 큰 불만이 없는 것 같습니다. 

2018-11-16 01:44:55

그린이 실제로 그렇게 느낀다면 다행이죠. 그렇다해도 개인적으론 이번 프론트의 결정이 잘했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2018-11-16 01:49:47

어떤 부분에서 잘 못했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출장 정지 결정을 내리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커 감독이고, 그 다음이 단장이였습니다. 여기서 구단주는 개입하지 않았고, 단장이 밝힌 징계 사유는 "팀에 해로운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Updated at 2018-11-16 02:09:30

그린이 팀에 해로운 행동한 것은 거는 물론 맞죠.


제 생각에는 이 사건이 커진 이유이자 징계 내린 결정적인 사유는 진짜 '내년에도 듀란트가 골스를 떠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일을 방지하기 위한 '듀란트 달래기' 징계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이례적인 벌금까지 때려가면서 달래기 하는게 과연 전체적인 팀 캐미에 도움이 될까 생각이 들어요 저는.

 

 

2018-11-16 02:10:51

저랑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전 이례적 벌금 결정이 전 듀란트 달래기가 아니라, 자기 분에 못이겨서 다른 팀원 이름까지 들먹이며 듀란트에게 욕을 한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2018-11-16 02:27:39

쓰리핏님이 언급해주신 의견도 동의합니다. 

약간 다른 것이 저는 징계의 표면적 이유는 '팀 캐미 붕괴', 숨은 이유를 '달래기'로 생각한 것이고요. 타팀 팬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무튼 타팀팬이지만 이 사단이 일어난게 씁쓸하네요. 그린, 듀란트 둘 다 좋아하는 선수이고 골스의 농구 또한 상당히 좋아하는지라 아무쪼록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6 09:39:41

돈도 물론 액수가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저 액수가 적었다고 해도 그린 입장에서는 항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겉으로 보기에는 이 문제가 선수들간의 팀워크나 이런 문제로 보이지만,

속으로 따지면 문제는 팀 내 파워게임에서 팀이 누구 손을 들어주느냐의 문제거든요.

그전까지 팀내 보컬리더인 선수가 이 상황을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건 당연한거죠.

 

골스 팀 입장에서는 별 트러블 없이 계속 순항하는게 가장 좋은 그림이긴 합니다만,

문제가 불거졌고, 이 상황에서는 어느 한쪽손을 확실하게 들어줘서 교통정리 하는게 답이죠.

이미 이 상황에서 일이 벌어지기 전으로 팀 케미를 돌리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냥 일단 덮고 가자, 혹은 양쪽다 잘못했어 이 쪽으로 흘러가면,

결국 결말이 양쪽 모두가 언해피한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죠.

 

겉으로는 그럴 수 있어 보여도, 농구를 떠나서 이미 한번 틀어진 사이가 봉합되는 일은 잘 없습니다.

이번 일이 벌어진 것은 팀 입장에서는 불운이지만,

개인적으로 해당 상황에서 골스 프런트는 적절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8-11-16 01:28:47

점점 정떨어지는 선수입니다..실력을 떠나 계약 만료후 골스에서 다시는 보고싶지않네요..그냥 다른데 가라

2018-11-16 01:47:15

골스입장에서는 난감하게 됐네요.
골스의 행보로 보면 듀란트를 우선시하는거 같긴한데, 그렇다해도 그린과의 관계가 틀어지길 바라는건 절대아니죠.

2018-11-16 02:23:52

팀 징계에 불만이 아니라 너무 지나친 벌금에 대해 해결하겠다는건데 여기서 왜 그린 비판이 넘쳐나나요

 

팩트만 따져서 팀메이트랑 다툰걸로 벌금 1억이 넘어가는게 정상적인 징계는 아니라고 보이는데...

2018-11-16 03:15:25

근데 사실 브라더후드를 강조하는 흑인 문화에서는 그린이 꽤나 큰 잘못을 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우리들이야 비지니스고 직장동료로 보지만 일단 저들도 항상 패밀리를 입에 담고 살거든요.
애들 말싸움 할때도 입양된 아이에게 넌 우리집 자식이 아니야 라고 뱉지 않습니다. 넘어선 안되는 선을 애들도 아는거죠.
개인적으론 프런트의 액션은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이 상황에서 듀란트가 살짝 그린 편을 들어주고 프런트도 못이긴척 벌금을 깎아주는 모양새가 되면 최상으로 수습될것 같은데요. 자칫 이런 이미지 굳어지면 앞으로 골스가 누굴 영입하려 할때마다 양자드립 계속 나올겁니다. 거기가서 제대로 대우받을수 있겠냐구요. 프런트 입장에선 정말 씻어버리고 싶은 사건일 거에요.

2018-11-16 03:18:19

내용만 놓고보면 듀란트랑 말싸움한번했다고 벌금이 무려 1억3천입니다. 뭐 디그린이야 1년에 몇백억벌긴하겠지만 130억버는사람이 1억3천 내는건 쉽게 생각하면 1억버는사람이 100만원벌금내는거아닌가요? 전 쉽게 못낼것같아요.. 그래서 깎는거는 나름 당연하다봅니다. 항명도 아닌데 갑자기 그린이 벌금 깎는걸로 왜 욕먹는지는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18-11-16 03:48:17

전 그린이 듀란트에게 패스를 하지 않고 직접 드리블 돌파를 한게 듀란트한테 욕을 먹을 행동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농구는 5명이 하는거고 그냥 그건 그 중 1명이 팀을 이기게 하기 위한 선택중 한가지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루니가 드리블을 치고 가다 실패했었도 듀란트가 거기서 화를 내고 나무라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경기가 끝났으면 모를까 연장이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니 그건 나중에 이야기하고 연장을 준비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거기다 안그래도 다혈질인 그린인데 듀란트뿐 아니라 다른선수까지 합세했으니 순간 빡이 돈거겠죠, 뭐 이 이후부터는 그린잘못은 맞구요, 팬들이 듀란트나 탐슨에게 패스 안했다고 욕하는 문제하고는 다르다고 봅니다. 저들은 같이 선수로 뛰는 입장이니까요... 뭐 그거하고 별개로 기계의 저 냉정함은 너무 좋네요, 탐슨의 농구만 보고 팬이 되었는데, 오히려 그외에 것들이 더 매력적인거 같아요

Updated at 2018-11-16 05:37:16

벌금의 액수가 테크의 몇배나 되는데 지나치다라는 생각이 들고 저같아도 항소를 했을꺼 같습니다

그린이 선을 넘고 잘못한것은 맞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벌금의 강도가 너무 지나친것도 맞다고 보고 금액을 줄일려는 시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2018-11-16 05:39:58

항소는 좀 흥미롭네요.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뭔가 있긴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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