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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카멜로 앤서니

 
  12029
2018-11-12 13:18:36

https://twitter.com/espn_macmahon/status/1061834475074674688?s=21


34
Comments
2018-11-12 13:19:34

휴스턴의문제가 멜로만은아닐텐데요.?
멜로는 이제 어느팀에갈려나요..

2018-11-12 13:19:45

오클전의 임팩트가 강렬했나요... 이 갑작스러운 전개는 정말

2018-11-12 13:21:29

뭔가 빨리 돌아가네요. 

 

이리 되면 올 시즌 휴스턴의 무브들은 좋지 않은 결과로 남을수도 있겠어요. 

2018-11-12 13:23:01

결국 저니맨

2018-11-12 13:23:04

무슨 내부 문제가 있었나요.. 멜로가 베테랑 미니멈치고는 준수한 활약이었고 경기별 편차가 있긴했지만 좋은 경기도 몇 경기 있었는데 시즌 10경기 치른 시점에 이렇게 결정이 되네요.

2018-11-12 13:32:53

per 11 에 야투율 4할인데, 준수한 활약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2018-11-12 16:39:23

말씀하셨듯이 배테랑 미니멈인걸요

베테랑 미니멈으로 반지원정대 왔다가 아예 못써먹는 경우도 허다한데요.

2018-11-12 14:10:55

멜로가 미니멈이긴한데 출전시간이 적은 식스맨은 아니라서요...물론 팀에서 멜로만 문제는 아니지만 가장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카드도 멜로죠.

2018-11-12 14:42:33

준수하진 않아서.... ㅜㅜ

2018-11-12 13:24:02

그정도로 엉망은 아닐텐데 너무 단호하군요.

2018-11-12 13:28:44

에잇.. 스퍼스로 가자

2018-11-12 16:50:30

팬심으로는 왔으면좋겠네요

2018-11-12 13:33:35

말년 멜로 안 좋아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미니멈을 이렇게 일찍 내칠만한 가치가 있나요??

2018-11-12 13:39:28

로켓츠가 주는건 미니멈이긴하지만. 실제로 롤은 미니멈만큼 줄수는 없으니까요

2018-11-12 13:38:39

 근데 멜로 내보낸뒤 그만한 돈으로 멜로만한 선수를 데려 올수 있나요?

멜로는 이름값에는 못 미치지만 받는 금액으로는 쏠쏠한 활약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올해 폴의 연장계약 첫해인데 시즌 초반이지만 오버페이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게 맞을거 같은데..

그냥 희생양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2018-11-12 14:04:49

초반 분위기가 너무 안좋으니, 약한걸로는 분위기 반전이 안될테고, 그렇다고 중요 롤을 맡긴 선수나 팀 고참선수를 이동시킬수는 없으니 굴러온돌인데다 이름값은 엄청난 멜로는 딱 좋은 타겟이긴 하죠.

빼도 큰 지장은 없는데, 임팩트는 크니 분위기 정비에 효과는 클테니까요.

2018-11-12 13:40:45

가는 곳마다 버리려고 난리라니...
안타깝네요...

2018-11-12 13:46:34

버려진다기보다는 멜로가 후보로 10분정도 시간을 뛰느니 차라리 방출시켜 달라고 요구한게 아닐까요. 휴스턴 입장에서야 출전시간만 줄인다면 데리고 가는게 좋죠.

2018-11-12 14:45:28

제 생각에도 멜로 방출로 휴스턴이 없을건 딱히 없어보입니다.

멜로가 심각하게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출장시간 보장 안 해주고 데리고 있어도

크게 해가 될게 없죠.

방출 후 반지 원정대라도 참여하면 커리어 마무리로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원정대의 벤치에서도 딱히 강점이 없어보이네요.  

Updated at 2018-11-12 14:28:37

팬으로 남은 것은 온전한 응원 뿐인 것 같네요. 이 리그에서 멜로를 볼 수 없는 날이 올지도... 그리고 그 시간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문득... 하... 다른 팬분들이 뭐라고 비난을 하시든 콩깍지 응원을 해보렵니다.

2018-11-12 14:02:26

결장 > 감독과의 좋은 대화 > 떠난다는 기사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

2018-11-12 14:16:07

멤피스에서 부활해보자. 작년 에반스처럼 멜로도 멤피스에서 갱생을~

Updated at 2018-11-12 14:16:56

컨트롤하기 쉬운 선수가 아닐 것 같아요. 아무래도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아무리 벤치롤로 저렴하게 쓴다한들 엄청나게 쏠쏠한 것도 아닌데 대하긴 좀 어려운 느낌이니 꺼리는게 아닐까 싶은 뇌피셜입니다..

2018-11-12 14:16:52

시즌 초반인데 또 팀 옮기려나요...

2018-11-12 14:17:25

뜨거운 남자 다시 부활하자

2018-11-12 14:44:07

이젠 약팀에서나 뛸 수 있는 수준인가 봅니다

2018-11-12 14:44:52

또다른 베프 르브론이 있는 레이커스로 가려나요? 근데 거긴 이미 7번을 맥기가 달고있는데...

2018-11-12 15:39:38

랄가면 15번으로..^^

2018-11-12 14:49:47

어디갈까요 과연

2018-11-12 14:55:14

휴스턴 문제가 멜로 뿐이 아니다, 베테랑 미니멈 생각하면 이득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제 개인적 생각은
일단 멜로의 장점은 슛인데
노쇠화에 따하 요새는 잘 터지지도 않을뿐더러 수비가 약해서 사실 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왕년에 스타플레이어니 여타 롤플레이어 처럼 20분 안짝으로 쓴다면 자존심에 상처입을거구여(올시즌 평균 29.4분 뛰었다네요) 아마 계속 출장시간 보장을 원하는 멜로와 그럴수없는 감독과 면담이 잘되서 웨이브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8-11-12 15:00:25

이젠 우승후보 팀에서 출전시간 보장을 받을만한 선수가 아닌 것 같군요.

카터 같은 롤을 아직 더 잘 할수 있는 선수 같은데, 본인 욕심이 아직 많은건지... 

2018-11-12 15:55:24

 역시 프로의 세계는 참..

2018-11-12 16:27:56

골스에 로스터 한자리 비어있지 않나요? 맥카우 나간 자리에...멜로를 똭!

2018-11-12 23:56:37

이런 저런 기회가 있어도 결국 증명하지 못하고 저니맨화 되는 멜로를 보니 뭔가 참 씁슬하네요.. 탐내고 싶은데 그놈의 수비가 발목을 잡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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