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와 교류가 없는 엠비드, 오늘 문자할 계획이며 버틀러의 리더쉽 스타일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음 (엠비드 ESPN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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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11 15:34:47
https://twitter.com/espn_macmahon/status/1061489542606266368?s=21
엠비드 ESPN 인터뷰
"만약 내가 해야할 일이고 내가 더 농구를 잘 할 수 있게한다면 그것은 좋은 일임. 난 승리하기를 원함. 모든 사람들이 내가 경쟁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승리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미디어에서)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승리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으며 스텟에 신경쓴다는 내용은 아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난 첫번째로 승리를 원함. 올해 난 좋은 시즌이 될 것이라고 느꼈음. 우린 승리를 해야하지만 난 최선을 다하고 있음. 난 계속 그렇게 할 것임.
"만약 나와 팀에게 이득이되는 거라면 문제가 없음. 하지만 프랜차이즈에 좋지 않다면 좋은 것이 아님. 모두들은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 난 그것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음.
"어쨌든 난 (버틀러)가 와서 기쁨. 우리는 뭔가 특별한 것을 만들 수 있음. 난 코트에서 누군가 짐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과 뛰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있음. 우리가 파이널에가서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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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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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의형제 듀오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