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로즈 “잉그램은 15경기, 론도는 10경기 징계를 받았어야..”

바레아 죽일 기세였던 바이넘도 5경기로 퉁쳤는데 스턴이라고 뭐 별 다른 일 있었겠나 싶은데

사무국의 입김이 들어갔다기엔.. 요즘 대체적으로 사무국이 징계를 약하게 주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과거 멜로처럼 15경기는 때려줬음 하는데 요즘엔 확실히 솜방망이 수준이 된 듯 합니다.

본문대로 폴보다 론도가 최소 5배정돈 정지 받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죄질(?)을 생각하면 저정도 받았어야 한다는 얘기라면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리그의 선수간 폭력사건 솜방망이 징계 전력을 모를리가 없는데 음모론은 좀 클릭베이트네요.

만약 야오밍이었다면?

 저는 어찌되었든 폭력을 사용한 선수는 무조건 10경기 이상은 출장정지를 줬어야 된다고 보는데 확실히 솜방망이 처벌이네요 

 아니 솔직히 정황상으로 봐도 그렇고

주먹으로 내지른거랑 손가락으로 찌른거랑 같다고 봐야 하나요?

당연히 주먹으로 휘두른게 징계가 훨씬 무거워야죠.

막연하게 음모론 같은 비하발언 하지 마시고 다른 팀을 비하 하시려거든 제대로 된 근거 제시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뭐 감정싸움 하자는 것도 아니고 참...

이번 물방망이는 조금 아쉬운 결정이긴 합니다

헐..바이넘이5경기였나요.. 역으로 잉그램4경기정지가 납득되네요 

바이넘도 월피도 말이많았었죠
덴버뉴욕사태때는 디트사건때문인지 죽일듯이 징계때리더니
언젠가부터는 아예 징계를 안하는수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