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를 피하기 어려워 보이는 론도

동의합니다. 도발 행위를 한 쪽이 있으니까요.

잉그램이 왜 그런건지는 이유는 알고싶네요 단순하든과의 신경전이후 꼬장부리는것 이외에는 설명할길이 없는지라

맞아요 잉그램이 왜 그랬는지가 궁금합니다

과거에 멜로가 비슷한사례로 20여경기 빠진적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최소 15경기는 징계받을거라 봅니다

폴은 3~5
론도는5~7정도? 봅니다

뉴욕에서 jr스미스 하드파울관련 폭행이군요... 잉그램은 그것보다 심해보여서 더 오래 징계 받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멜로 건과는 다르게, 멜로는 폭행 자체의 수위는 그리 높지 않았지만 사태가 좀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을 때 기름을 들이붓는 행동을 했죠. 멜로의 행동때문에 이후 더 큰 폭력 사태들이 이어졌고, 양 팀 선수들이 더 흥분해서 날뛰게 되었습니다.

만약 잉그램의 행동으로 열받은 휴스턴 선수들이 잉그램에게 2차 폭행을 가하거나 해서 사태가 더욱 커졌으면, 잉그램은 멜로급의 중징계를 피할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당사자들 외에는 다들 사태를 적극적으로 말리는 데 앞장서서 큰 소요까지 번지진 않았죠.

아무리 그래도 멀리서 달려와 일부러 펀치를 날린 데 대해서는 좀 가중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6~7경기 정도?) 사무국의 판단은 소프트하네요.

비슷하게 맞추셨네요

심판이랑 싸울 기세던데.. 4경기는 너무 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