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어시스턴트 감독 발표: 스티브 커, 네이트 맥밀런, 제이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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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1:03:55
뉴욕 타임즈의 마크 스타인 발 기사입니다.
2019 FIBA 월드컵, 그리고 2020 올림픽에서 포포비치의 옆을 지켜줄 어시스턴트 코치로서 스티브 커, 네이트 맥밀런, 그리고 2016 & 2018 NCAA 챔피언인 빌라노바 대학 감독인 제이 라이트가 발탁되었습니다.
커는 1999년 그리고 2003년 스퍼스에서 선수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네이트 맥밀런 감독은 과거 미국 대표팀 어시스턴트 코치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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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0-11 22:00:53
포포비치는 침낭가져와서 벤치뒤에서 잠때려도 되겠네요
2018-10-11 22:11:16
엔트리 12명 중 4~5명이 골스 선수일텐데, 골스 감독까지 코치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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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외계인 농구침공 앞두고 코칭스텝 꾸렸다해도 수긍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