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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인터뷰 on ESPN: 편집본(edited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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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7:40:27

버틀러의 인터뷰 편집본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너무 귀찮아서 생략......

평소 종목 불문 선수 인터뷰는 상호 경칭으로 하는 편입니다만

이 인터뷰는 트랜스크립이라 구어체가 난무해서 그냥 말까는 식으로 번역합니다.


의역 난무하며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하 본문)


 

니콜스(N): 당신은 울브스 팀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어. 거기서 뭔 일이 생겼는지 지금 워즈 기사를 좀 읽어봤는데, 여기에 따르면 네가 탐 티보듀, 칼 앤서니 타운스, 앤드류 위긴스를 상대로 목소리를 높였고, 감정적이고 열정적으로 대했으며 gm 스캇 레이든에게는 "X발 넌 내가 필요해"라고 했다던데.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 좀 해줘.

      

버틀러(B): 대부분 사실이야. 사실인데, 당신이 기억해야 할 건 내가 오랫동안 농구를 못 하고 있었다는 거지. 난 농구에 대해서 항상 열정적이고 그걸 사랑해. 난 최고와 경쟁하기 위해, 그리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증명하는 것, 그것만을 위해 농구를 하지. 그래서, 감정이 한 순간에 터져버린 거야. 그게 올바른 방식이었냐고? 아니. 하지만, 코트에 나가서 경쟁을 시작했을 때 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었어. 그게 내가 농구를 사랑하는 방식이고 그게 바로 순수한 나야. 그 결과가 당신들이 보고 들은 일이고.

      

N: 그래서, 너 니가 잘했다고 생각해 잘못했다고 생각해?

     

B: 난 내가 솔직했다고 봐. 너무 솔직했냐고? . 근데 말이지, 난 이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해. 모두들 서로 솔직해지는 걸 두려워해. 내 연습방식이 맘에 안 들면, 선수 중 누군가 내게 오면 된다고. 누구라도 좋아. 그걸 나에 대한 공격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개인적인 감정이 있다고도 생각 안 하니까. "지미 너 그러면 안돼" 그럼 내가 ". 니가 맞을지도 몰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겠지. "(너도 알다시피)내가 좀 오래 쉬었잖아. 난 열정적이고, 농구를 사랑하며 이기는 걸 사랑해" 이게 내가 오늘 한 전부야. 연습에 나가서 경쟁한 것.

     

N: , 그래. 여기 보자고. 네 동료들 중 가장 유명한 둘, 타운스와 위긴스 말인데, 기사에 따르면 그들하고도 연습을 했다던데.

      

B: 모두 있었어.

     

N: 걔네한테 뭐라고 했는데?

      

B: 글쎄, 잘 기억이 안 나네(웃음)

      

N: , 꼴랑 두 시간 전이야 지미.

      

B: 내가 좀 흥분했었거든. 무슨 색이 눈앞에 보이던 그건...(역자 주: 관용구인 see red를 이용한 말장난) 난 좀 감정적이었고, 열정적이었어. 그냥 그랬어. 솔직히 말하면 이래. 난 걔네한테 가지 않았어. 그들 중 하나가 나에게 왔지. 나에게 오고 그리고 난 그저...

      

N: 누구?

      

B: KAT. 타운즈가 왔어. 우린 연습을 했고 걔가 이러더라. "누구나 할 수 있다구" 난 이렇게 받아쳤지. "내게 해 봐" 이게 전부야. 내가 말했지. "내가 스위치해서 널 맡으면 넌 패스하냐?" 난 경쟁을 좋아해.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있으니까 이리 좀 와봐. 그리고 날 상대로 득점을 해 보라구. 니 엉덩이를 두드려 줄 테니까(역자 주: 잘했다고 칭찬한다는 의미). 날 상대로 이겨 보라구! 매일 말이지! 내가 그를 너무 거칠게 대했냐구? 그랬지! 그래. 그게 바로 나니까. 난 재능이 가장 뛰어나진 않아. 누가 가장 재능있냐구? 타운스. 누가 가장 축복받은 조건을 지녔냐고? 위긴스. 걘 팔도 길고 손도 크고 점프도 엄청 높게 뛰고 달리기도 빨라. 근데 누가 제일 열심히 뛰냐고? 그건 나야. 난 열심히, 죽도록 열심히 뛰어. 난 매번 연습마다 내 모든 걸 걸어. 모든 경기에도. 그게 내 열정이야. 그게 내가 게임을 사랑하는 방식이고 당신들에게 보여주는 방식이야.  

 그리고 탐, 방 안에서 웃고 있는거 다 알아.(카메라를 보며) , 난 당신 안다구. "녀석 돌아왔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N: 그래. 오늘 연습 복귀했고, 내일도 나간다고 들었어

  

B: 맞아

  

N: 사람들은, 네가 연습에 돌아왔다는 건 문제가 해결되었거나 해결되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일 텐데.

      

B: ,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거야. 그렇고말고. 나라도 그렇게 생각할 걸?  

   

N: 그래서, 사실은 어떤데?(역자 주: 직역하면 넌 어떻게 생각해?)

      

B: 아니. 그대로야. 솔직해지자구. 하나도 안 바뀌었어.

      

N: 그럼, 해결될 수는 있는 문제야?

      

B: 그럴지도. 해결될 수도 있지.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고? 불가능해. 너도 나도 솔직해지자구.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나 지금 솔직하게 말하는 거야. 근데 다른 사람도 솔직할까? 아니. 그렇지 않지. 모든 사람이 솔직하진 않아.  

 만일 저기 코트에 가서 "누구 지미가 연습 때 뭐라 했는지 들려줄 사람?" 해 봐. "잘 모르겠는데?" 이럴 걸. 솔직하게, 난 상관안해. 상관할 방법도 없고. 솔직해지자고. 이게 전부야.

      

N: 지금까지의 일을 돌아보고자 해. 근데 그 전에, 이 인터뷰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어. 단체교섭 내용에 의하면 선수는 트레이드를 원한다, 혹은 다른 누군가를 트레이드 시켜달라는 말을 할 수 없어. 만일 그러면 벌금을 왕창 물게 되지. 문제는, 기사에 따르면 네가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구단에 말했다는데, 기사라는 건 일종의 공개 정보거든. 그리고 하나 더 되돌아보자면 탐과 함께 니가 미네소타에서 첫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 너희 둘은 의기투합한 것처럼 보였었어. 그리고 시즌이 시작됐는데. 넌 언제부터 뭔가 잘못되었다거나, 그들이 니 생각과는 다르다고 깨닫게 되었는데?

      

B: 사실을 말하는 것,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 다른 사람에게 솔직해지는 것, 다른 사람이 솔직해지는 것.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이었어. 이 모든 문제를 생각해보면, 난 감사를 받고 싶었어. 다른 게 아니고. 모두들 우리가 뭘 갖고 있고, 뭐가 부족한지 볼 수 있어. 수비? 득점? 그게 아니라 열정이야. 단 한 번의 포제션에서도 내가 바치는 그것. 이게 문제의 핵심이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게 솔직해지라구. 내게.... 온전히 사실만을 말해. 절반만 사실을 말하지 말고, 다 말하라고. 이게 가장 중요해.

      

N: 넌 시즌을 뛰었고, 부상당했다가 돌아왔으며 험난한 일정을 이겨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어. 1 라운드 상대가 1번 시드 휴스턴이었지.

      

B: 근데 걔네도 정말 좋은 팀이더라

      

N: 시즌 마지막 경기 후 팀과 별도로 이동했다고 들었어

      

B: 맞아

      

N: 그럼 시즌 끝난 뒤 탐하고 대화는 했어?

      

B: 했지

      

N: 시즌 끝나고 얼마 뒤?

      

B: 4.

      

N: 시즌 끝나고 4일 뒤?

      

B: 4.

      

N: 너 어떻게 그렇게 기억 잘하냐?

      

B: 내가 뭐 숨기는 거 본 적 있어? 오늘 훈련 일 보라고. 내가 뭐 숨기는 거 있었어? 없어. 그리고 난 여기 질문에 대답을 했어. 난 모든 면에서 정직하게 살아. 모든 일에 대해.

      

N: 그리고 말했나? 네가 뭘 원하는지, 어디에 있고 싶은지.

      

B: (고개 끄덕)

      

N: 탐은 직함이 두 개 있지. 감독인 동시에 사장이기도 해. 여름 내내 너흰 계약에 대해 의견을 나눴어. 구단은 4 110밀 재계약을 제시했고, 네가 원하는 건 달랐다고 해. 만일 그들이 다른 옵션을 찾아서 샐러리를 좀 비우면 재협상에 임할 거고, 계약기간이 줄어드는 대신 연봉이 오를 거래. 기사에 따르면 이랬다던데, 맞아?

      

B: 맞아. 다만 하나, 돈이 아냐. 돈이 문제는 아니었어.

      

N: 뭐가 문제였는데?

      

B: "네가 필요하다" 이게 필요했어. 우린 널 원해. 우린 네가 없인 목표를 이룰 수 없어. 이런 말. 이게 전혀 없었어. 말을 했으면 한 거야. 다른 말을 하면 안 돼.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얻은 교훈은, 누가 말을 바꾸면 그에 대해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야. 행동은 그 어떤 말보다 효과적이지. 이 점에서 문제는 이거야.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세상이 다 아는 얘기지만 딜이 임박했다는 말이지. 난 첫 날부터 사실만을 말했고 지금도 그래. 이건 마치 뭐랄까, 잘 모르겠는데, 사람 코 앞에서 손뼉 쳐대는 느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난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적어도 난 그렇게 받아들였지.

      

N: 니가 어떻게 느끼는지, 얼마나 자주 의사소통했는데?

      

B: 매번. 탐이 내게 연장문제로 전화하든 문자를 하든, 난 언제나 대답했어.

      

N: 같은 대답?

      

B: 매번.

      

N: 여름 동안 이런 일들은 보도되지 않았었어. 그리고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기 일 주일 전, 탐과 대화가 있었고 직후에 보도가 쏟아졌지. 지미 버틀러, 트레이드 요청!

      

B: 일 주일 전이 아냐. 우린 여름 내내 이야길 했고 구단 내 모든 사람들은 사실을 알고 있었어. 내가 사실을 말했으니까. 좋아하든 아니든, 누구든, 팬들이든, 이걸 받아들이든 말든 그들에게 달려있지만, 일 주일 전부터가 아니야. 쉬쉬했을 뿐이지.  

 난 사실을 알고 있어. 난 괜찮아. 난 알고 있고 내가 뭘 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어. "지미는 좋은 리더가 아냐" 내 앞에서 말해. 난 그걸 받아들일 수 있어. 근데 라커룸에 가서 애들에게 누구랑 함께 뛰길 원하냐고 물어봐. 누구도 내가 별로인 동료라고 안 할거야. 내가 나쁜 녀석이라고. 내가 틀렸을 수도 있어.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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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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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1 16:57:03

재미있네요... KAT와 탐의 입장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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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6:58:01

앗 느바톡에 방금 링크 공유했는데 번역을 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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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36:02
발번역인데요 뭘....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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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7:01:41

참 아쉬운게..
위기 맥스를 바로 안 때렸으면 어떻게 빅 3(위기도 빅으로 보자면.) 구축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궁금증이네요.

단순 돈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버틀러에게 4 110 은 충분히 적은 숫자죠.

아무리 리스펙해도 돈이 적으면 기분이 나쁘고 돈을 많이주면 나를 잘 챙겨주는구나. 하는게 사람이니깐요.

버틀러 입장에서는 구단주가 아님 말고. 이런식이었다고 느끼는듯한데

일련의 과정 중에 가장 아쉬운게 이른 시각에 처리한 위기 맥스가 아닌가 합니다.

결말이 어찌될지 누가 희생될지 모르겠지만
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안타깝네요.

답답하다는 말 밖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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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22:01

개인적으로 느낀 건 버틀러가 그렇게까지 꼰대(?)는 아니네요.

불만 요약하면

1. 내게 불만 있으면 뒤에서 투덜거리거나 조용히 있지 말고 대놓고 말해라->라커룸 이슈

2. 솔직해져라(번역하면서 honest, truth를 몇 번 봤는지 기억이 안 날 지경)

 ->트레이드 이슈


이제 공이 티보듀에게 넘어간 셈인데 어찌될지..웬만한 감독이면 이 쯤 되면 그냥 트레이드 나설 것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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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29:53

 탐 티보듀......

저는 구단주가 이걸 묵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마도 감독이자 사장인 그가 요구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아마 구단주 입장에서도 꽤나 난처할꺼에요. 위긴스나 타운스 둘다에게 맥스를 주었고, 아마 티보듀도 데려올때 사장까지 주면서 데려온거 보면 계약내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위약금 문제도 있을거 같고, 아마 해고도 싶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러니 감독이 올해에 본인이 팀을 어떻게든 추스려 달려볼테니 현상황을 묵인해달라는 이런 식으로 구단주에게 요구했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마이애미든 필라든 휴스턴이든 움직임이라도 보여야 나중에 버틀러에게 우린 노력했으나 결과가 없었을뿐이다, 그러니 올해 성적을 내고 내년에 당당하게 우리와 계약을 하던지 시장에서 평가를 제대로 받아라라고 얘기 할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근데 전 너무 싫은게 결국은 감독의 생각대로 결국은 흘러가는거 같아서 너무 싫습니다.

이건 그냥 저의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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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30:16

카와이랑은 완~~~~전 다른 상황이라

드라마에 몰입이 확~~~ 되네요

 

이제 악역은 티보듀 하나 남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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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34:04

아뇨 구단주가 문제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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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37:04
한 쪽은 너무 솔직해서(?) 문제고

한 쪽은 말하는 법을 까먹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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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2 22:51:24

카와이 드라마는 선수가 고구마 한트럭이고

버틀러 드라마는 구단주 및 사장이 고구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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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32:30

그리고 탐, 방 안에서 웃고 있는거 다 알아.(카메라를 보며) , 난 당신 안다구. "녀석 돌아왔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탐 티보듀....진짜 원망스럽습니다.

티보듀를 잘 아는 버틀러이다보니...이런 방법까지 동원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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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40:27

 진짜 드라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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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49:19

 충분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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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49:52

재밌게 읽었네요. 버틀러가 자기의도대로(?) 솔직한 녀석으로 비춰질만한 인터뷰같습니다. 

 

티보듀도 어지간히 조율하느라 골치아팠을 거 같네요.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봉합하고나면 더 단단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결국은 트레이드로 끝이 날 것같습니다. 만약 이대로 시즌을 들어간다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는 상황이 연출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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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50:39

열정 어쩌구는 하지만 결국은 팀내입지 문제인 것 같아서 별로 곱게는 안보이네요. KAT랑 충돌하는 장면은 그렇다 쳐도, 

계약 협상시에 "'니가 필요하다'라는 걸 못느꼈다." 가 문제라는데 별로 설득이 안되네요.

SAS팬이라 본인이 말이라도 하니 속은 참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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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9:04:19

'행동은 그 어떤 말보다 효과적이다.'

이 부분에 뼈가 있는 느낌입니다. 자신을 잡으려면 확실한 제스쳐를 취해달라는 건데, 돈은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 보면 결국 타운스와 자신 중 누가 팀의 리더인지 확실히 해달라는 압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단은 결국 타운스의 손을 들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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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7:53:35

'네가 필요하다'는게 없었다는게 한마디로 금액이 마음에 안들었다는걸까요? 액수가 조금 적긴적네요. 자존심 상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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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12:09

버틀러가 연습장과 인터뷰에서 전하는 메세지는 명확하네요.

호불호야 당연히 있겠지만 언제는 없었나요.

솔직히 미네 팬 입장에선 버틀러가 상을 시원하게 엎어줘서 조금 통쾌함을 느낍니다.

이래도 못 알아먹으면 도리가 없겠죠.

물론 같은 팀을 응원하신다 해도 의견이 다른분들도 많겠지만...

전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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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16:36

인터뷰내용이 미네소타 구단에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자신의 승부욕과 투쟁심이 이정도 라고 자기를 트레이드를 할지 고민하는 다른 구단들에게 말하는거 같아요

마치 나같이 농구에 미치고 승리에 환장하는 사람을 빨리 트레이드해서 데려와라 

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거 같네요

이 일로 버틀러도 트레이드되서 새로운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미네소타도 팀원들이 자극을 받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윈윈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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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49:58

폽이랑 참 어울릴거 같은데, 에너지 넘치는 디펜더도 필요하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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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0:36:50

와 만약 카와이의 트레이드가 버틀러와 됐다면 그것도 나름 대단히 흥미로웠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울브즈에 카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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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8:58:07

와 이건...역사에 남을 트레이드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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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8:53:35

위기 KAT 둘을 필두로 미네 전체 선수들에게 너무 열정이 없다고 비난을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모든 이 사태의 책임이 이렇게 흘러가게 만든 톰씨한테 비난을 돌려서 차라리 고맙네요.

 

정말 이 인터뷰로 빨리 결정이 나서 이 번 주말에는 결정이 나면 좋겠네요.

그리고 버틀러로 애기한거처럼 미친듯한 하드웨어를 갖춘 둘이 이젠 정말 보여주면 좋겠네요.

러브가 떠난게 얼마나 지났나... 생각해보면 정말 5년 지났어요.

뉴 에라가 시작된지 5년인데 둘이 이런 평가로 끝날 선수들은 아닌걸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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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9:07:57

일단 인터뷰 태도는 맘에드네요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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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0:16:46

버틀러의 지금을 좋게 보지는 않지만 인터뷰는 시원해서 좋네요.
갠적으로 본인은 돈 문제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 잡으려면 맥스를 내놔였던 것 같고 타운스 위긴스는 맥스를 주면서 본인에게는 맥스가 아닌 것에 내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데 자신을 잡으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네요.
남은 건 뭐 맥스 두명이 보여주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자극 받아서 미친듯이 뛰든 아니면 그냥 비난 받는 맥스 두명이 되든.
미네소타 팬으로서 당연히 맥스 두명이 미친 듯이 뛰어서 버틀러한테 한방 먹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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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22:47:27

번역 감사합니다. 미네 팬분들껜 정말정말 죄송하지만 중립팬 입장에선 너무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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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2:50:45

한번의 포제션에도 내가 바치는 그것...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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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23:09:19

팀원들에게 대하는 태도나 마인드가 어떻게보면 과하거나 오바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미네가 서부에서 강팀도 아니었고 몇년만에 작년시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올해도 사실 간당간당하는 마당에 버틀러같은 마인드가 없으면 우승은 커녕 플레이오프 2라운드도 어렵다고 봅니다.

 

속 시원한 인터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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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3:50:38

극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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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2 00:00:21

인터뷰 보니까 티보듀는 알고 있는 느낌이네요 미네는 버틀러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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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3:58:25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어떻게 보면 루징팀이였던 미네소타에 버틀러가 합류하면서 플옵까지 올라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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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16:08

라빈이나 버틀러나 경기수는 큰차이 없었고
타운스성장+버틀러+깁슨 합류가 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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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9:24:32

지미가 여름 내내 시즌 끝나고 4일 후부터 계속 티보도와 연락하면서 트레이드 요청을 했다는 것도 이번 인터뷰로 밝혀지네요.
미네소타는 대체 어쩔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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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1:39:26

 잘보고 갑니다.

난 버틀러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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