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는 그가 약속한 것처럼 더 많은 혼돈을 팀버울브스에 가져왔다
Krawcynski & 샴즈 기사입니다. 일부 중복내용은 매니아에 나온 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지미버틀러는 수요일에 스크리미지가 시작하기전에 연습에 나왔다. 그는 서부 컨파 5경기 이후 코트에 팀메이트들과 함께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예전 처럼 코트를 장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모두 빨리 준비해" 지미 버틀러가 소리질렀다. (체육관에 있었던 3명에 따르면). "난 한시간 밖에 여기 없어"
그는 선수들이 모인곳에 가서 3군인 루올 뎅, James, Nunnally Jared Terrell을 잡아서 KAT 위긴스와 하이프로필의 팀버울브스 선수들과 경기했다. 그는 팀버울브스에 와서 이런 경기를 자주 했다. 그는 어린 울브스 선수들과 나이 많은 울브스 선수들을 가리지 않고 트래쉬 토킹을 했고. ESPN이 보도한대로 티보도와 GM에게 독설을 내뱉었다.
2번의 6분 경기가 진행되었다. 첫경기는 버틀러가 3군을 데리고 1군과 경기했고 두번째는 2군과 경기했다. 그는 2번의 승리에서 단한번의 프리드로우를 던졌다.
그는 체육관을 나가면서 마이크 드롭 (mic drop: 마이크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고 떠났다.
"I run this shit" 버틀러가 말했다.
일부 선수들은 웃었다. 지미는 지미처럼 행동한거지. 다른 사람들은 우려했다. 티보도와 구단주가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 모든 상황은 만약 팀버울브스가 돌아오라고 말한 경우 지미가 어떻게 행동할지 약속한 대로 진행되었다. 그 연습중에 긴장감에 대한 내용이 점점 흘러나오게 되자 지미버틀러는 ESPN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 떠났다.
월요일 미팅에서 그는 티보도에게 이렇게 될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그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버틀러는 그가 KAT과의 문제에 대해서 앉아서 대화하기를 원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가 계약 한 타이밍 등) 이는 그가 KAT이 직접 솔직하게 대화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런 미팅이 실제로 진행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버틀러가 ESPN에게 말했다. "솔직해 지자고요. 가능성은 있죠. 하지만 제가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아닙니다"
지난 몇주 동안 지미 버틀러는 만약 그가 돌아오게 되면 삶을 힘들게 만들 것이라고 구단주에게 이런 의사를 밝혔다.
어떤 의미로는 버틀러는 프로의식을 갖고 행동한것이다. 이것이 그가 행동하는 방식이니까. 연습이나 경기에서 말이다. 좋은 상황이거나 나쁜 상황이던지 말이다. 그의 트레이드 희망은 이런 견해를 바꾸게 한다.
그 전날 지미버틀러는 훈련 시설에 나왔고 팀메이트들이 그가 연습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게 했다. 코치들은 그가 연습에 나올 것이라는 것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중략) 티보도가 실제로 트레이드를 원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이제 그 연습으로 돌아가보자.
그는 (그 행동의) 비용을 이해했다. 그는 그가 건강하고 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홈 관중들에게 비평과 비난을 받게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던지 말던지.
마요 클리닉 스퀘어에서 수요일날 발생한 그 일은 놀랄 일은 아니다. 버틀러는 항상 대립을 일삼는 사람이였다. 그는 항상 대립했고 사람들에게 그에게 맞서 싸우라는 것을 요구했다. 그는 항상 연습에서 트래쉬 토킹을 했고 그가 자수성가한 스타라는 것을 항상 밝혔다.
리타님이 번역하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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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틀러의 입장에선 이것은 한번의 연습일 뿐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한때 가넷의 집이였고 그는 항상 욕을 입에 달고 있으면서 엄청난 압박과 분노를 가져왔다. 이번에 다른 점은 이런일이 일어난 배경이다. 지미버틀러는 미네에서 트레이드해달라고 몇개월간 요구해왔다. 그는 7~8월에 계속 그렇게 말해왔고 연장 계약을 할 계획이 없었다. 그는 트레이드를 원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을때 티보도를 나라 반대편으로 소환해서 트레이드해달라고 말했다.
그가 ESPN에서 팀메이트들이 그를 지지했다고 했지만 그의 행동은 좀 달랐다. 그는 몇개월전에 이 프랜차이즈를 등졌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만약 그가 이곳에 남게된다면 삶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 보여줄 시간이였다.
"전 개xx가 될 생각이 없어요. 진짜 없어요. 하지만 제가 하는 말은 제게 공을 주고 코트를 뛰어다니면서 경쟁하고 제 감정이 나오게 되면 제 아드레날린은 한번에 분출될거에요"
사실은 그렇다 일부 팀메이트들은 에너지와 열정이 그룹을 불타게 하는 점을 환영했다. 지난 3경기의 에너지가 낮았으니까. 그들은 버틀러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를 이해한다.
일부 팀메이트들은 그를 환영했다. 타지 깁슨은 시카고 라디오에서 지미버틀러의 경쟁력을 사랑하고 지미가 모두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다.
"전 10년차입니다. 그리고 많은일이 발생한 팀의 일부였죠." 제프 티그가 연습 30분전에 말했다. "게임의 일부입니다. 전 방해받지 않아요. 일부사람들을 방해받을 수도 있죠. 어쨌든 전 지미버틀러를 사랑합니다. 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없더라도 저흰 좋은 팀이에요"
다른 사람들을 별로 인상깊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그는... 그곳에 있었어요." 제가 할말은 그것 뿐입니다 Anthony Tolliver가 말했다.
지미 버틀러는 연습 도중 솔직함이 문제라고 말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솔직하게 했어요, 너무 야만스럽게(Brutally) 솔직했냐고요? 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그게 문제에요. 다들 다른 사람들에게 솔직해지는걸 두려워해요. 제가 연습장에서 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선수들 중 하나가 제게 왔었어야죠. 누군가 뭐라도 말했어야죠, 누구라도요. 화를 내려는건 아니에요. '지미 너는 그러지 말았어야해' '음 네 말이 맞아' 이렇게요. 'I ain't hooped in I don't know how long.' 얼마나 오래 농구를 할지 모르지만,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 있지는 않을거에요(의역). 저는 열정적이에요. 시합을 사랑하고, 이기고 싶어요. 그게 제가 하는거죠. 경쟁하는거요. (리타님 번역 발췌)
KAT과 위긴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티보도가 버틀러를 지지한다는 것을 안다.
(중략)... 위긴스의 형의 "할렐루야 사건" 등 기타 사건에 대한 내용. 위긴스는 잘못하고 있고 KAT는 190밀 연장 계약을 했으니 좀더 잘해야한다는 내용.
스텐 벤건디는 티보도와 GM이 지미버틀러의 이런 메시지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전 티보도를 알아요. 그는 문을 닫고 웃고 있어요. 그는 잘됐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버틀러는 세상이 지켜보는 동안 미소를 짓고 웃었다. 그가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그는 다음주 샌안토니오를 만나는데 그의 팀메이트들에게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돌아온 것이아니다. 그는 티보도, GM, 구단주에게 그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돌아왔다.
날 지금 트레이드 해줘. 아니면 이런일을 더 많이 보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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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네요. 샴즈가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한 것도 있고 새로운 관점의 내용도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으로 이 사태를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