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 클리퍼스 행을 원하는 지미 버틀러

클리퍼스가 카와이에게 눈독들이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니.. 버틀러도 그걸 알기에 가고 싶어 하는 걸까요

버틀러+카와이 2맥스가 정말로 실현될 수도 있겠는데요.

투맥스가 가능해서 그런거 같네요. 

닥 리버스가 좋아하겠네요

클리퍼스 빅 피쳐 현실화 될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루올뎅 웨이브만 안했어도

버틀러 카와이 더블 트러블..

해리스가 골자로 될려나요. 그런데 해리스가 오면 위긴스랑 또 겹치겠군요.

해리스, 베벌리 카드로 낼 수 있겠네요. 내년 1라픽은 보스턴에 내줬지만 로터리 보호이기 때문에 1라픽이 낄 수도 있을것같고... 이러면 타이어스 존스도 내보내야 하니 삼각 트레이드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왕 간다면 동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되면 떠나는건 기정사실화된것같은데 .. 동부 슈퍼스타풀이 많이안좋은데 동부팀중에 버틀러가 올만한 팀은 없을까요? 왠지 디트로이트랑 잘어울리는 느낌인데 ...드루먼드 버틀러 그리핀이면 빡빡한 고구마 농구가 되겠네요.

카와이랑 합체 할려고..

뎅있다해도 랄은 1년 참을거 같은데요
뎅 포함이면 카와이때보다 더 퍼줘야 가능할은데요 뎅은 악성 계약이라 만기도 아니구요

뉴욕가서 어빙을 기다릴줄 알았는데

어빙이 보스턴 잔류 하려나요.

하긴 어빙이 아무리 버틀러랑 친해도 보스턴을 떠나는건 무모하긴하죠.

역시 클립스가 카와이 혹은 다른 수퍼스타를 데려올 수 있다고 보는것 같군요. 랄은 샐러리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르브론과 뛰는걸 내켜하지 않는지도 모르죠.

사실이면 클립스는 버틀러 데리고 와야죠.

카와이도 클립스 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버틀러 데리고 와서 연장하고, 카와이를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동부 가자 버틀러...

닥리버스랑 궁합도 나쁘지 않을것같고, 투맥스 샐러리도 충분하고 급물살을 탈 수도 있겠네요.

워낙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니 어느팀에 가던 전력상승은 이루어 지겠지만 랄이랑 잘맞는 궁합은 아닐것 같습니다. 필라도 펄츠 한시즌 지켜보고 내년에 클탐 노려보는게 나아보이구요.

클리퍼스는 트레이드가 그려지는데.

닉스나 넷츠는 픽 아니면 급에 맞는 선수가 있을까요?

미네가 픽이 급한 팀은 아닐것이고 닉스나 넷츠면 3각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