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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데이비드 스탁턴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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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06:25:55

https://mobile.twitter.com/ShamsCharania/status/1029475382607720451?ref_src=twsrc%5Etwitter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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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8-15 06:34:23

최근에 독일 리그 간다는 소식이 떴었는데, 거기로 가겠죠.

2018-08-15 07:30:58

강해져서 돌아와라.

2018-08-15 08:24:56

아빠만큼 하기 너무 어렵다는거

2018-08-15 09:04:22

아버지보다 농구는 더 잘하게 생겼는데...

2018-08-15 09:07:14

키만 좀 더 컸으면....

2018-08-15 09:18:57

키보다도 문제는,

프레임과 파워죠..

 

아버지에 비해 딱 봐도 폭이 좁고,

지금의 리그에서 살아남기엔

너무 얇습니다..

 

스탁턴이 그만큼의 업적을 쌓는 데에,

탄탄한 피지컬과 역대급 내구성이 큰 역할을 했죠..

2018-08-15 09:23:25

맞습니다. 그 부분도 문제이긴 하죠.

암튼 아버지의 오랜 팬으로서 아쉽네요.

2018-08-15 12:34:05

아버지는 외모와는 달리 강골이었다고 하데여.

2018-08-15 14:12:40

손크기가 컸다고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2018-08-15 19:36:16

키가 작은 편인데도 농구공을 한손으로 쥐는게 가능했을정도입니다. 

2018-08-15 10:58:52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2018-08-15 11:25:25

이정후 `데이빗, 나만큼만 해`

2018-08-15 11:55:56

원래 NBA에서 열흘짜리 계약으로라도 불러주는게 신기할 정도로 기량이야 꽝이었죠.

대학 4년 내내 뭐 보여준게 없었는걸요. 

대학 시절 커리어 하이 시즌 성적이 평균 7득점 4어시스트에 3점슛 3할 겨우 넘는데...

그냥 아버지 이름빨 탄거죠. 혹시나 아버지 닮아서 패싱센스라도 좋을까 해서

긁은 복권정도라고 봐야할겁니다.  

2018-08-15 12:13:32

유타 구단으로선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효과도
기대했을 것 같구요.

2018-08-15 14:13:15

안 그래도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응원 함성이 장난 아니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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