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에 휘말렸던 타일러 율리스와 데빈 부커

부커는 거의 가만히 있는거 같고,

근데,상대방이 총기 안가지고 있는게 천만다행이네요. 미국인데..

제가 알기론 율리스가 그룹을 기다리며 엘리베이터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그룹이 타지도 못하게 막으면서요... 저리 싸울일이 아닌거 같은데 미성숙해보입니다.

바지를 저렇게 입으면 엉덩이 엄청 시원하겠죠? 싸움하기엔 불편해도.

prank! prank!! man!! 외쳤어야지.. 

감시 카메라 가리키면서 hidden cam! man! prank~!

덧붙여,

경찰에 확인한 결과 아무도 체포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선즈 관계자는 TMZ에게 "선수들은 트러블을 야기하는 잠재적인 표적이 된다. 4대1로 공격당한 친구를 보호하려는 그들의 행동을 비난하기는 어렵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고요.

타이슨 챈들러는 "솔직히 말해 비디오는 단지 웃겼다"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누구도 다치지 않았다는 점이라는 말을 덧붙였고요. 이미 이 사건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상세한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화면만 봐서는 율리스가 원인제공한게 아닌가합니다. 엘레베이터를 막고 다른 사람들을 못타게 하고 사람이 들어오자 말싸움 후 먼저 밀쳤으니까요.....

 그리고 부커랑 율리스랑 친한거 보네요. 같이 다니기도 하고 율리스 방출되고서 부커가 화났었다는 얘기도 들린거봐서요.

부커는율리스가 시비 붙은걸 말리는 정도여서 다행이네요.
별 트러블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율리스의 엘레베이터 매너가 비매너인건 맞죠.

같은 층에서 이용하려는 사람은 물론 다른 층 사람들에게도 불편을 주는 건데 말이죠.

그나저나 땡땡이 청년도 체구는 작은 듯 한데,

율리스도 농구선수로서는 상당히 작은 신장인 175cm 정도의 신장이라 만만해 보이긴 했겠네요.

제발들 어디가서 매너 좀 잘 지키고, 몸이 누구보다 큰 재산인 친구들인데 몸조심해야죠.

율리스라는 친구가 잘못했네요

아랍계 애들은 저런거 얄짤없어요.
번외로 율리스 약 빤거 같네요

우리나라 정서로 봤을때 저건 ...정말 정상이 아니져.

응급환자가 급히 오고있는거면 모를까...

미국정서는 모르겠네요..

중학생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