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존테 머레이 "난 이제 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어. 난 보컬 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어"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디존테 머레이는 다음 시즌의 그의 게임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이제 3년차 PG은 머레이는 "The Jeremy Mills Podcast"에서 2018-19 NBA 시즌에서 그에게 뭘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그리고 그 리스트의 1순위 중 하나가 좀 더 팀 내에서 목소리를 내어 리드하는 것이다.
"전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있엉. 많은 영상을 보고 있고. 리더가 될 준비가되 어있어요. 공격부터 수비까지 보컬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어요. 저는 트레이닝 캠프부터 이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어요.
오랜 PG역할을 맡았던 토니파커가 호네츠로 가면서 머레이는 플로어 제너럴 역할을 다음 시즌부터 많이하게 될 예정이다. 파커가 있을때는 그의 17년이라는 경력과 스퍼스의 업계 지식이라는 안전 장치가 있었다.
이제 머레이가 샌안토니오를 리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해드 코치인 그렉 포포비치의 지시를 잘 따르는 것으로 시작된다.
"전 폽에게 제가 뭘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무조건 물어볼거에요...그는 전설이자나요. 당연히 그는 계획이 있죠.
그는 위대합니다. 그는 제가 갖고 있는 지금까지의 성공에 큰 부분이 하지만 전 제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까지는 갈길이 멉니다.
하지만 머레이에게 영향을 준 사람은 폽뿐만이 아니다. 마누 지노블리가 그 중 또 한명이며 머레이는 마누를 "비즈니스"라고 부른다.
"마누는 비즈니스입니다. 그의 이름은 마누 지노블리지만 그의 이름은 '비즈니스'입니다. 제가 의마하는 것은 그는 절대로 치료받는 것을 놓치지 않고, 절대로 트레이닝올 놓치거나 어디에 절대로 늦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리더가 될 준비가 되어있고 경기에서 에너지를 갖고 오며 좋은 사람입니다. 저는 마누를 죽을만큼 사랑합니다. 전 그가 계속 뛰었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가 은퇴하더라도 누구든지 질문이 있으면 도움을 줄겁니다. 특히 저같이 젊은 선수들을 위해서는 말이죠"
전 시즌 머레이는 81경기 중 48경기를 스타팅으로 뛰었으며 8.1 PPG 5.7 RPG 2.9 APG, 1.20 SPG을 21.5분 플레이하면서 달성했다. 그는 전 시즌 20회 스틸 리더, 24회 어시스트리더 13회 리바운드리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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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가 하고 있어야 할걸 종태가 하네요.. 종태야 에이스로 거듭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