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 NBA 진출 난항

코메디네요..

아니 그것도 모르고 신발 계약을 해단말입니까? 

18이면 느바선수 중에서도 큰편인가요? 

시작이 반인데 

첫경기는 어떻게 신고 경기했을련지...

푸마 정도 되는 사이즈의 기업이 이 정도로 아마추어스럽게 일 진행하면 농구사업 담당자 징계감 아닌가요
(수정 추가)발 사이즈가 18이건 180이건 거액 주고 계약해서 런칭행사 화려하게 하고 정작 대중앞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게임에서 나이키 신기면 우리 제품 아직 프로토타입이라 문제 있으니까 검증된 나이키 신으세여 하고 광고하는거나 다름없죠

개그도 아니고

담당자 해고감이네요
갑자기 싹이 보이는 이번 드래프트 유망주들 계약진행하길래 푸마가 밀어붙일 생각이구나 했는데 이런 넌센스 같은 짓을..

뭐하는건지...

몇 달러도 아니고 몇 밀리언인데...

스베누도 안할 짓을 

퓨마가 다시 농구용품 시장에 진출한 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어찌됐든 입방아에 오르면서 홍보 효과도 얻긴 했겠네요.

 어이쿠... -_-

장사안할껀가요 ?

너무 황당하네요~

정말 소기업도 아니고 글로벌스포츠메이커 퓨마가...

결국 제대로 준비를 하고서 NBA 진출을 한게 아닌게 여실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보이네요!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알아서 기업가치를 깎아먹는군요

아니 그럼 7풋인데 한 300할줄 알았니..

푸마가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영입선수 발사이즈도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냥 평판만 안좋아졌네요

허허허

조금 뜬금없지만 쎆쓰턴이 퓨마 신발 신는거 보고싶네요

사이즈 준비를 못했다니...

신박한 이유다

샤크는 발400이었던걸로 아는데 장난하다
올스타전에서 샤크신발모양전화기도 있었는데

경험부족이 여실히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