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 Wojnarowski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드래프트의 이야기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임원들은 Wojnarowski에게 포터의 의료기록은 2014 NBA 드래프트 조엘 엠비드 보다는 덜 염려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엠비드는 3번 픽까지 떨어져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가 지명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전체 8번 픽으로 포터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포터는 그의 학년에서 톱 유망주 중 한명으로 대학 1년차를 시작했지만 이후 여러 부상들을 당했습니다.
마포주..8번픽까지 오기전에 픽 되겠죠..
저희엠비드는 역사에도 기록될만한 유리몸재능이라서..
웬만한 유리몸기질인 선수들은 어림도없습니다
마포주..8번픽까지 오기전에 픽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