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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충분감을 야기시킨 방송활동이 스티브 커를 코칭을 추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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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14:53:36

https://basketball.realgm.com/images/nba/4.2/wiretap/photos/2006/Kerr_Steve_gsw_170610.jpg

피닉스 선즈 프론트 운영 경험 후 스티브 커는 방송복귀 했고 샌디에이고에서 편안한 삶을 살고 있었다.

"스티브가 방송일을 하고 있을 때 그는 내게 어떤 밤들은 경기 후 집에 운전해오면서 공허감을 느낀다 말하곤 했어요." 커의 오랜 친구이자 워리어스 코치인 브루스 프래스터가 말했다.

"저는 방송일을 좋아했어요." 커가 말했다. "그건 제게 훌륭한 삶을 주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뭘 하든, 누가 이기는지는 중요치않게 됬죠." 특히 참여는 하지 못하는 근접함이 주는 좌절감이 있었다. "제가 코칭을 하기로 결정하기 전 1-2년 정도 허전감이 있었습니다. 전술의 실행에 매료되어 있었거든요. 제가 보고 있던 것을 설명하려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안일 뿐이었죠. 저는 그것을 실행해볼 수 없었어요."

커는 감독으로서 NBA복귀를 몇년동안 고려했다. 커는 또한 워리어스에 고용되기전 2014년 뉴욕 닉스에 합류하는 것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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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5-20 14:58:05

열정 그 자체네요. 공허함이라니

WR
2018-05-20 15:01:36

준비된 사람이었고 잘 될 운명이었네요

2018-05-20 15:04:39

뉴욕은 커리도 뺏기고 커도 뺏기고.. 

WR
2018-05-20 15:07:47

에디 카레까지만 허락됬었나 봅니드..
또르륵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 정치인, 정치단체 및 정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주제

2018-05-20 15:13:04

그래도 건강은 챙기세요.....

WR
2018-05-20 15:22:40

*비유만 든것도 아무런 쪽지나 일련의 사전 경고같은 알림 없이 가차없이 삭제군요.

생각해보니 그 때 어부형 대신 커만 왔었어도 멜로와 닉스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물론 커도 젠마스터 사람이니 제 기지를 펼치지 못했을지..

Updated at 2018-05-20 16:02:46

방송활동에서의 부족함이 스티브커를 감독으로 이끌었다. 군요

2018-05-20 17:06:32

오히려 터안좋은 닉스에 안간게 커에게는 행운이였을지도.....

닉스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거의 감독들의 늪아닙니까

2018-05-20 18:45:43

커가 뉴욕에 갔다면 뉴욕은 과연 막장을 탈출했을지.. 골스는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조금은 궁금하네요 

2018-05-20 21:17:37

보다보다 너무 답답했던 모양이네요.

Updated at 2018-05-21 02:00:38

이거보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커는 현장에서 오랫동안 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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