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30경기를 빠졌어도 커리는 커리군요

레너드...

 역시 뉴욕은 뉴욕이군요 

매년 볼때마댜 뉴욕 빅마켓의 힘에 감탄합니다

털보는 참 인기가없군요 AD나 카와이도 실력에 비해 인기는 낮은듯?

때가 때인지라 레너드부터 찾아보고.. 필라델피아 친구들도 좀 더 커서 팀 성적만 더 잘나오면 골스처럼 흥행몰이 제대로 하겠네요.

카와이... 이걸 보면 인기는 많은데 왜 빅마켓에 집착하려는지... 루머일수도 있지만 안타깝네요. 저 수많은 저지들이 불탈수도 있다는 상황이...

야니스의 위엄.

저래서 시그니처를 내준다는 거구나.

하든이 실력에 비해 인기가 없는건 맞는 거 같아요. 흠...

인디애나 안습의 향연

털보는 역시 비주류감성

???: 역시 우리 아들이 릴라드, 기계, 노예보다 유니폼이 더 많이 팔렸군
보고있나 매직&룩???

시몬스... 루키가 와우..
하긴 저도 시몬스 유니폼 하나는 사고 싶네요

밀워키, 오클은 스몰마켓인데도 판매량이 상당히 높네요 

시몬스 대박

빅마켓의 위엄과 하든의 안습이네요

론조볼이 12위?

얼~지미~

하든이 배런 데이비스 정도 수염이었으면 다를거에요......

시카고도 역시 대도시답게 많이 팔리는군요. 시카고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은 누구일지 궁금합니다. 혹시 마카넨?

 ad는 몇위인지 알 수 있나요?

이래서 나이키가 휩쓰는것.....

레이커스 4위...

와 시몬스!

론조볼이 제일 놀랍네요

아무리 봐도 라바는 천재입니다

볼 순위가 릴라드보다 높다니.. 허허 전혀 예상 못했는데

아니 팀 순위에서도 클블이 2위라니.. 저는 저게 제일 놀랍네요

흥미로운게 론조 볼의 져지 판매율이 높은게 라바의 언플 - 이라쓰고 어그로라고 읽죠 - 덕분이라는 

의견이네요. 라바의 언플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적이 있었던가요?

부정적인 언플이 상품구매로 이어지는게 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론조가 12위를 차지한건 말그대로 빅마켓의 힘이죠.

구단 자체에서도 지금은 론조를 스타로 만들기 위해 애를 많이 쓰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번 시즌 경기가 시작되어 선수들을 소개할 때 출전 선수들중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선수가

바로 론조 볼이죠. 코비가 은퇴하기 전에는 코비를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했었습니다.

로컬출신 루키가 2번픽으로 랄에서 뛰게 되었을때 사람들이 거는 기대감은 상당했었죠.

예전에 코리 브루어가 인터뷰를 했었을때 경기장에 들어서면 예전에는 다들 코비 져지를 입고 있었는데

이제는 대신 론조 져지 밖에 안보였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을 정도로 론조 져지 판매가 많았습니다.

이게 단지 라바 볼의 언플로 인한 것이라고 단순하게 볼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멜로형? 어딨어

대체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말고는 순위권도 없고, 스몰마켓인데 어째서 2위인거죠?

커리 3년 연속 1위 축하합니다

생각보다 전국구인 쿰보군

나이키 계약된 선수들이 다 상위권이네요. 국내 나이키샵이나 닷컴에도 나이키 소속 선수것 밖에 안팔죠. 저게 인기를 그대로 반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확실히 아빠볼이 이악물고 레이커스로 보낼려고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요 이번시즌 그렇게 못했는데도

저지판매량 순위권이라니 놀랍네요 빅마켓이라는 이점이 정말 좋기는한가보네요

아이고..우리도 뉴욕인데...팀성적오르면 저 순위에 브루클린 선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