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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동안에 캡스와 소통을 중단했던 카이리 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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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9:09:59

 

 카이리 어빙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라운드 사이에 있었던 연습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팀 관계자들은 무엇이 어빙을 괴롭히고 있는지를 알지 못해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어빙은 결국 7월에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8월에 셀틱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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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3-13 09:12:42

뭐 때문에 자꾸 이런 이야기들이 나올까요?
이미 어빙은 보스턴의 선수고 클블에게나 어빙에게나 하등 도움되는게 전혀 없어 보이는데..

2018-03-13 09:13:42

클리블랜드가 부진하면 어김 없이 나오는 어빙 이야기

2018-03-13 09:21:26

그만 좀 놔주던지 잘해서 이런 얘기 안 나오게 하던지... 지긋지긋하네요.

2018-03-13 09:25:35

서로에게 좋지 않은 뉴스들이 계속 나오네요. 정작 선수들은 이제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

2018-03-13 09:27:53

떠난지 7개월이 됬는데 기자들도 안지겨운가요..

2018-03-13 09:30:08

이미 나왔던 맥락인데 계속 재생산되네요

2018-03-13 09:33:53

어빙아 행복해라

2018-03-13 09:46:47

무한 반복이군요. 

2018-03-13 10:02:53

좀 놔주지...

Updated at 2018-03-13 10:29:37

어빙이 그래도 옛 친정팀에 대한 예의든 뭐든 공식적으로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계속 당시 정황을 얘기하는 소스가 나오겠죠. 대중들은 여전히 내부 떡밥을 궁금해하고 캡스도 지고있고.. 듀란트가 이런 얘기 나왔으면 댓글 분위기가 또 달랐겠죠.

2018-03-13 10:23:52

미련같은게 남아있나..

2018-03-13 10:29:44

지금 클블선수들이랑 사이가 크게 안나빠 보이는거 보면

선수들 사이에서는 다 풀거 푼거 같은데 말이죠

2018-03-13 10:33:52

이제 그만 좀...

2018-03-13 10:36:00

비난의 화살을 외부로 돌리는 전통적인 방법이죠. 작성자는 브라이언 윈드호스트.. 심지어 이 내용은 이전에 나왔던 말 같네요.

2018-03-13 22:49:51

하...작성자가 그사람이었군요 하하

2018-03-13 10:47:21

매니아 조회수나 댓글만 봐도 아무리 재탕 삼탕 뉴스라 해도 이런뉴스가 흥미를 당기는법이죠

Updated at 2018-03-13 10:50:07

윈드호스트... 그냥 전여친이 자기랑 안맞아서 깨진후 자기는 힘든데 전여친은 새남친이랑 너무 잘되가니까 질투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2018-03-13 12:32:40

지겹지도 않냐...

2018-03-13 13:25:01

이거 팩트인가요? 아님 기자 뇌피셜인가요? 요즘 많은 기자분들이 뇌피셜로 하도 많이 어그로 끌어서요 게다가 가장 관심끌기좋은 클블로 하니까 궁금하네요( 기자분들을 욕하는거는 아닙니다)

2018-03-13 13:41:50

1절, 2절, 3절에 후렴 반복

2018-03-13 14:15:46

어딜가나 어그로성 기레기는 존재하는군요

2018-03-13 17:45:57

체감상 클블 1패마다 어빙기사가 나오는군요...

2018-03-13 18:30:34

당장 매니아분들도 종종 예전일 끄집어내는데 기자라고 안할 이유가 있는지는...
꼭 좋은 일만 재조명시킬 필요야 없죠

2018-03-13 23:42:28

그래도 언론인과 팬은 좀 다르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그냥 클블은 현안에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갈아요.

2018-03-14 10:13:20

이 사람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삼촌 다 불러서 했던 잔소리 계속 해주라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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