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동안 팀을 떠날 생각이 없는 앤써니 데이비스

스릉흔드

샌안 보스턴 같운 팀 가면 스타성 대폭발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이런 말까지 해놓는 거보면 마음을 다잡았나보네요. 선수생활 끝까지 프랜차이즈 얼굴이 되길 

고생이많다 갈매기야.
러스다음에 너가 우승하길 바란다

트레이드 거부권 있나요?

누구네들과 다르게 팀 옮기려고 별에 별 짓 안 하겠다는 뜻이겠죠?
멋집니다. 리스펙

멋있다

 이 말로 각 팀들은 2021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는데

만약 그때까지 연봉인상하는 계약을 다시 맺지도 않는다면

펠리컨스는 진짜 축복받았네요

MVP컨텐더를 단돈 22~28밀에!!

팀만 잘 만나면 역대급 파포로 던컨자리도 위협할 재능인데 아쉽네요 뉴올이 영입 잘하기를

이런말해서 my next nest is... 짤이 나오지 않길..

하워드가 르브론 떠날 때 반기들면서 나는 영원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거다. 그랬는데 드라마를 쓰면서 떠났죠. 

팬들이 원하는 인터뷰 + 구단에 압박까지 좋네요.

이제 펠리칸스는 계약 끝나기 전까지 좋은 성수영입으로 팀을 올려놓지 못하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군요.

오프시즌에 커즌스는 무조건 잡아야하는 상황인데 스몰마켓인 펠리칸스 구단주가 엄청 고민할듯합니다.

끝나고도 가지마 갈매기야

에인지야 2022년

농구에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법 

요즘 선수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