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27 불스 소소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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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1-29 00:46:38
- 불스 부사장 존 팩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스 리빌딩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코어를 4명 이야기 했는데요,
마카넨, 던, 라빈 그리보 바비 포르티스를 이야기 했습니다.
- 라빈은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형편없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많은 이지샷을 놓쳤다면서 자책했지만, 자신은 이를 컨트롤 할 수 있고 더 나아져야 한다고 이야기 했네요.
라빈은 17개의 야투를 던져 3개만 성공했으며 특히 페인트 존 안에서 득점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페인트존 0-5, 림어택 0-4) 또함 클러치 타임에 얻은 2개늬 자유투를 모두 실패 했습니다.
하지만 호이버그 감독은 그의 셀렉션을 지지한다고 이야기했고, 발렌타인도 라빈의 플레이를 지지 한다고 했습니다.
라빈은 레이커스와의 경기게서 25분을 뛰며 10득점을 했습니다.
- 호이버그 감독은 2경기 연속 터프함이 부족했다고 이야기 했으며 또한, 현재 불스는 클로저의 부재를 모두 느낄거라 생각한다며 던이 그립다고 했네요.
던이 클로저로써 많는 발전을 했다고 칭찬도 덧 붙혔습니다.
참고로 불스는 현재 3연패 중입니다.
- G리그에서 뛰고 있는 블레이크니가 42득 8리바 2어시스트 3스틸 2블락 맹 활약능 했다네요. 다만 팀은 사우스베이에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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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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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글 잘 봤습니다
라빈 복귀 후 너무 잘해서 이상했는데
지금 모습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컨디션 조절 잘해서 서서히 올라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