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팅 라인업에 변화를 준 루 감독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지요? 

앞선 수비 안되는 건 똑같을 거 같은데...

클리블랜드 라커룸 문제는 뭐 정확한 정보를 알길이 없으니 넘어간다면,

클리블랜드 코트내의 문제는 누가 봐도 JR인데...

작년 라인업에서 어빙만 아톰으로 바뀐건데

설마설마 했는데...

제이알이 벤치롤 수락한다는 댓글 본거 같은데..

와..... JR을 1순위로 내려야 하지 않나? 어떻게 이리도 보는 눈이 다른지..

가장 중요한 게 없네요

개인적으론 JR, IT 빼고 오스만, 칼데론이 더 맞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시도 해보는건 좋은거겠죠.

JR은 고향행-버스정류장 벤치로 보내도 할말없죠.

IT JR을 빼야죠

아톰 jr 러브 셋을 엮어서 여전히 코트에 집어넣는다는건가요?

감독은 비디오를 보기는 하는건지... 

그냥 말하기도 싫네요

제이알이 가장 큰 문젠데????

지금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나보네요

 예전에 평타는 치던 라인업 (포가빼고) 로 돌아간단 얘긴가요

IT는 좀 더 두고본다는 이야기군요...일단 크라우더 벤치행 환영입니다.

솔직히 15분이하로 써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전 로즈가 스타팅 왔으면 좋겠네요....벤치롤이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웨이드가 있는데, 굳이...

가망이 없어보이네요..

IT는 벤치내렸다가 올려야지 제알은 그냥 벤치고 웨이드 오스만 주전교대로 나와야할판인데

제가 글에도 썼는데 이게 그나마 현실적입니다. 제이알 대신 오스만 쓰면 참 좋겠지만 그건 팀 케미를 안 좋게 할 수 있는 좀 어려운 일이구요. 일단 아이재아랑 탐른 붙이는 일부터 하는거 같네요. 전 이 정도만 되어도 꽤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이알은 무늬만 선발로 주고 최대한 출전시간을 줄여야죠.

아니요.제알이요.저기요?제알은요?

감독 포지션 변화 줘야 하는건데 그게 빠졌군요

궁금하기는 한 라인업이네요. 어떨지 한 번 보고는 싶습니다.

수비때문이라도 와데가 필요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