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블레이저스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한 릴라드와 폴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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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7:19:22
데미안 릴라드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서 폴 앨런과 만났습니다.
릴라드와 앨런은 지난 목요일에 약 1시간 동안 만났습니다. 릴라드는 블레이저스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재확인시키길 원했고 구단이 계속해서 승리하는데 헌신하는 상태로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길 원했습니다.
이 미팅은 구단의 다른 누구도 알지 못한채로 이루어졌고 앨런이 포틀랜드 프론트 오피스에 나중에 알려주었습니다.
루머에 의하면 앨런은 릴라드가 트레이드를 요구할 것을 걱정했었습니다. 릴라드는 트레이드 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앨런과 릴라드는 목표로 할 선수들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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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1-24 08:33:15
선수가 먼저 찾아가서 자신의 충성심을 선언했네요~! 진짜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2018-01-24 09:16:41
보면 볼수록 릴라드는 멋지네요. 스웩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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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