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먼저 young king에게 축하 메세지를 보낸 르브론

왕자가 도대체 몇명이냐!! 미첼, 시몬스, 레이몬 제임스~~

제임스가 다른 기록은 몰라도 누적 마일스톤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부심이 있는거 같더군요. 15년간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충분히 축하해줄만 합니다. 과연 40000득점이 될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이래저래 고생 많았고 축하합니다 킹제임스.

내일은 진짜 잘하자!

여기저기 씨를 뿌리고 다니는 킹

진짜 어마어마한 기록이죠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도 미리 달성 축하올립니다 

내일 제발 6득점만 하게 해주세요.
29999득점으로 구브론 역사쓰게 해주세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분명 축하받아야할 일이고 정말 대단한 기록인데.....

손발이 오그라들긴하네요;;;

달성하고 나면 당연히 온 사방에서 축하를 받을텐데 굳이 달성도 하기 전에 먼저 자기가 나서서 스스로에게 축하?를 한다는게 좀 특이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아직 달성한게 아니니 축하 예고라 해야되나?
가장 먼저 축하를 하고싶었다는데 그게 그렇게 중요했나..그래도 경기끝나고 딱 올리는게 더 멋있었을것 같은데요.

대기록을 앞두고 감상에 젖어있는 브롱군! 축하합니다. 역대 최고의 누적을 향하여~~~

이런 역사를 라이브로 볼 수 있는 우리가 축하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손발 오그라드네요 요즘 팀 분위기도 안좋은 마당에 너무 자신을 사랑하는거 아닙니까?

본인 스스로를 king james라 칭하는 것부터도 그렇고 이 트윗도 뭔가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저만 오글거린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축하합니다 르브론씨~ nba의 리빙레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