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에서 남은 커리어를 보내고 싶어하는 에네스 칸터
3289
Updated at 2018-01-20 07:02:02
에네스 칸터가 자기 남은 커리어를 닉스에서 마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에 있는 터키 공동체가 자기 집 같다고 합니다.
칸터는 오프시즌 멜로 트레이드 때 닉스에 왔고 다음 시즌 선수 옵션을 갖고 있습니다.
10
Comments
글쓰기 |
터키 사람들은 거의다 칸터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