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드는 여전히 빅마켓과 스몰마켓의 격차가 여러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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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1-19 20:01:24
많은 사람들이 마켓의 크기가 예전만큼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것에 대해
릴라드가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제 시그니처 슈즈는 잘 팔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제 SNS를 팔로우 하며, 제 음악을 즐깁니다."
"SNS덕분에 저는 스몰마켓에서 뛰고있지만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빅마켓에서 뛰는것과 스몰마켓에서 뛰는건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멤피스와 뉴욕의 스타를 동일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릴라드는 트레일블레이져스에 헌신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이 매버릭스 한다면 노비츠키를 떠올릴 것입니다.
던컨도 마찬가지죠 그는 스퍼스를 대표합니다."
"저는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최고가 되고싶습니다."
"사람들이 블레이저스를 얘기할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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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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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음악을 즐깁니다.
...???어허 이놈이누가 보면 가수인줄 알겠구나
...네!가수가 본업이고 농구는 취미로 하는 부업이죠